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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이 있던 자리 : 신경숙 소설집

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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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신경숙
서명/저자사항풍금이 있던 자리 : 신경숙 소설집 / 신경숙 著
발행사항서울 : 文學과 知性社, 1993
형태사항304 p. ; 22 cm
내용주기풍금이 있던 자리 -- 직녀들 -- 멀어지는 산 -- 그 女子의 이미지 -- 저쪽 언덕 -- 배드민턴 치는 女子 -- 새야 새야 -- 해변의 의자 -- 멀리 -- 끝없는 길 위에
비통제주제어한국소설,단편소설,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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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90561 895.736 신1421ㅍ c.1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90562 895.736 신1421ㅍ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중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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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265037 895.736 신1421ㅍ c.3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이 책은 여성 화자 ‘나’가 이 년간 지속해 온 불륜의 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하기까지, 마음의 바닥에서 일어나는 하염없는 상념을 상대방 남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고백하고 있는 작품이다. 소설 속에 나오는‘눈먼 송아지’는 화자‘나’를 포함한 그들 연약한 운명을 상징하며, 더 큰사랑의 보살핌을 기다리는 인간 존재의 보편적 자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눈먼 아기...

목차 전체

이 책은 여성 화자 ‘나’가 이 년간 지속해 온 불륜의 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하기까지, 마음의 바닥에서 일어나는 하염없는 상념을 상대방 남자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고백하고 있는 작품이다. 소설 속에 나오는‘눈먼 송아지’는 화자‘나’를 포함한 그들 연약한 운명을 상징하며, 더 큰사랑의 보살핌을 기다리는 인간 존재의 보편적 자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눈먼 아기 송아지에게 젖을 내어 주는 어미 소, 새끼 까치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 까치의 모습은「풍금이 있던 자리」의 아픈 사랑들이 마침내 가닿아야 할 궁극의 풍경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신경숙 문학을 일구어 낸 원점의 풍경이기도 할 것이다.

목차

목차 전체

풍금이 있던 자리
The Place Where the Harmonium
해설
Atferword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저자소개

저자 신경숙은 1963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여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중편「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풍금이 있던 자리』『외딴방』『기차는 7시에 떠나네』『엄마를 부탁해』『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1993), 현대문학상(1995), 만해문학상(1996), 동인문학상(1997), 오영수문학상(2006), 맨 아시아 문학상(2012)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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