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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사

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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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청준
서명/저자사항조율사 / 이청준 著
발행사항서울 : 열림원, 1999
형태사항224p. ; 22cm
총서사항이청준 문학전집 장편소설 ; 3장편소설 ; 3
ISBN89706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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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202494 895.736 이813조 c.1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202495 895.736 이813조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억압의 시대에서 지식인의 사회적 자리와 실천의 문제를 추적해낸 자전적 소설.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지식인들의 토론에도 회의를 느낀 `나`는 `단식`을 위해 들어간 산에서 삶이라는 모순덩어리에는 출구가 없다는 비극적 인식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깨달음을 통하여 모든 구성원의 공생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저자소개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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