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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이 불편하다 : 어느 국어선생의 쓸모없는 책읽기

김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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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보일
서명/저자사항나는 상식이 불편하다 : 어느 국어선생의 쓸모없는 책읽기 / 김보일 지음.
발행사항서울 : 소나무, 2004.
형태사항215 p. ; 22 cm.
ISBN8971390522
일반주기부록: 수록된 도서 목록
비통제주제어책읽기,도서비평,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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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278285 028.1 김4569ㄴ 중앙도서관/제2보존서고/ 대출가능
2 E278286 028.1 김4569ㄴ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어느 국어 선생의 쓸모 없는 책 일기. 책을 통해 세상과 ''나''의 관계를 따지는 한 편, ''나''를 성찰하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각종 온라인 매체에 올렸던 서평들을 선별하여 그 중 30편을 수록한 책이다. 저자는 현재 ''이달의 책''의 선정위원, 인터넷 사이트 ''리더스 가이드''의 북칼럼니스트, 배문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밝음의 변두리에서 

1장 나를 흔든 책들 
 떠돌이 철학자 
 전시륜의 행복론 
 미쳐야 미친다 
 침묵 속의 말 
 행간의 벤치에 앉다 
 둔한 붓과 붉은 까마귀 
 청빈의 사상 
 아이들에게 배우다 
 고통의 변증법 
 잡초에 대한 배은망덕 

2장 상식의 그늘 
 빗장은 풀린다 
 누구를 위한 스트레스인가...

목차 전체

책머리에|밝음의 변두리에서 

1장 나를 흔든 책들 
 떠돌이 철학자 
 전시륜의 행복론 
 미쳐야 미친다 
 침묵 속의 말 
 행간의 벤치에 앉다 
 둔한 붓과 붉은 까마귀 
 청빈의 사상 
 아이들에게 배우다 
 고통의 변증법 
 잡초에 대한 배은망덕 

2장 상식의 그늘 
 빗장은 풀린다 
 누구를 위한 스트레스인가 
 순수는 독이다 
 문지방에 앉지 마라? 
주워 모은다고 모두 역사인가 
 참을 수 없는 몸의 무거움 
 연민 없이 웰빙은 없다 
 누가 무식한가 
 신화적인 야성, 야만적인 문명 
 식량이 모자란다? 

3장 불편의 재발견 
 축제, 불온한 언어 
 인섹토피아 
 타이타닉 현실주의 
 어플루엔자, 소비 바이러스 
 사소해지기의 어려움 
 타자의 눈 
 늑대에 대한 오해 
DDT 연쇄살육사건 
 패스트푸드의 제국 
 여백과 침묵의 공간

저자소개

매달 30권의 책을 사고, 매년 수백 권을 다시 버리는 독서광 
 그는 매달 30여 권의 책을 사서, 잠을 줄여가며 미친 듯이 읽는다. 그리곤 다시 미련없이 책을 솎아내어 버린다. 그는 책읽기와 자기성찰의 사이에서 끊임없이 구애와 이별을 반복하면서, 책이 주는 진실을 의심하고 또한 고백한다. 

약력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뒤 모기업 홍보실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책 한 권을 읽기에도 너무 바쁘고 눈치 보여, 회사를 그만두었다. 이때부터 온라인 동호회 ‘시사랑’, ‘바른 통신을 위한 모임’, ‘시네마천국’ 등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코드로 보는 영화>, <세상의 창>, <시로 읽는 세계> 등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위원, 리더스가이드 북칼럼니스트, 배문고 국어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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