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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를 기르다 : 윤대녕 소설집

윤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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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윤대녕
서명/저자사항제비를 기르다 : 윤대녕 소설집 / 윤대녕 지음.
발행사항파주 : 창비, 2007.
형태사항317 p. ; 21 cm.
ISBN893643697X
내용주기연 -- 제비를 기르다 -- 탱자 -- 편백나무숲 쪽으로 -- 고래등 -- 낙타 주머니 -- 못구멍 -- 마루 밑 이야기
비통제주제어한국소설,소설집,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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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319859 895.736 윤2223ㅈㅊ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319860 895.736 윤2223ㅈㅊ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3년 만에 출간되는 윤대녕의 신작 소설집

소설가 윤대녕의 네 번째 소설집. 감각적인 서사를 특징으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던 이전의 작품세계를 넘어서, 성숙한 삶의 지평을 향한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묻어나는 8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 <제비를 기르다>에서 강화도에서 자란 주인공의 어머니는 철마다 제비를 따라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급기야 작...

목차 전체

3년 만에 출간되는 윤대녕의 신작 소설집

소설가 윤대녕의 네 번째 소설집. 감각적인 서사를 특징으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던 이전의 작품세계를 넘어서, 성숙한 삶의 지평을 향한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묻어나는 8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 <제비를 기르다>에서 강화도에서 자란 주인공의 어머니는 철마다 제비를 따라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급기야 작부를 집에 들이기까지 한다. <연>에서 이야기는 화자인 ''''나''''가 북한산 하산길에서 우연히 정연이라는 여자를 만나는데서 시작한다. 갈림길이라는 지리지와 세 남녀의 엇갈린 만남을 우연과 운명으로 감칠나게 엮어내고 있다.

이번 작품집은 태어나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병들고 죽음에 이르는 인간사에 대한 포용 혹은 긍정의 시선으로 가득하다. 표제작 <제비를 기르다>, <탱자> 등 여러 작품에서 죽음을 앞둔 인물이 등장하지만 그들을 감싸고 있는 소설의 정조는, 어둡지 않고 환하다. 생에 대한 추상적인 부정이나 환멸이 아니라 고단하고 힘겨운 삶을 좀더 넓은 지평에서 끌어안는 긍정의 자리로 열려 있기에 슬프고 쓸쓸하지만 애틋하고 웅숭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목차

목차 전체

연鳶 
제비를 기르다 
탱자 
편백나무숲 쪽으로 
고래등 
낙타 주머니 
못구멍 
마루 밑 이야기 

해설 정홍수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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