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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에서 나라 찾았네 : 미주한인독립운동사의 재인식
윤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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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윤병욱 차종환 |
| 단체저자명 | 미주한인재단 |
| 서명/저자사항 | 나라 밖에서 나라 찾았네 : 미주한인독립운동사의 재인식 / 윤병욱 저. |
| 발행사항 | 서울 : 박영사, 2006. |
| 형태사항 | 511 p. : 삽도 ; 26 cm. |
| 총서사항 | 미주한인사회와 독립운동 ; Ⅱ |
| 대등서명 | Getting Korea back outside that you lost inside : Rethinking the Korea independence movement in America |
| ISBN | 8971893249 |
| 일반주기 | 감수:차종환, 주관:미주한인재단 부록: 재미유학생명단 수록 |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09-511) 포함 |
| 비통제주제어 | 독립운동,독립운동사,미주한인사회,미주한인독립운동사,미주독립운동가,민족교육사상,해외독립운동 |
초록
목차 일부
미주에서의 독립운동과 미주한인의 역동적인 개척정신을 살펴보는 책.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서 미주땅에 정착한 한인들의 삶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100년의 행적을 통하여 한인사회의 형성 및 정착, 미주 독립운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평가를 시도하고 있다. 항일독립운동사의 많은 부분이 지도자나 사건 중심으로 서술되어 해외한인, 특히 미주한인사회가 이룩했던 이념적이...
목차 전체
미주에서의 독립운동과 미주한인의 역동적인 개척정신을 살펴보는 책.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서 미주땅에 정착한 한인들의 삶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100년의 행적을 통하여 한인사회의 형성 및 정착, 미주 독립운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평가를 시도하고 있다. 항일독립운동사의 많은 부분이 지도자나 사건 중심으로 서술되어 해외한인, 특히 미주한인사회가 이룩했던 이념적이고 이론적인 접근이 소홀했던 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목차
목차 일부
제1부 미주한인이민 100년의 유산
제2부 1925년에 다시 만난 미주독립운동가들 (서재필, 안창호, 이승만, 박용만, 김마리아)
제3부 인간 장리욱 (1895~1983)
제4부 도산 안창호와 민족교육사상 (해외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제5부 하와이 노동이민자는 얼마의 돈을 받았는가?
제6부 초기 도산 안창호 사상의 원류
제7부 초기 미주본토 이민사...
제2부 1925년에 다시 만난 미주독립운동가들 (서재필, 안창호, 이승만, 박용만, 김마리아)
제3부 인간 장리욱 (1895~1983)
제4부 도산 안창호와 민족교육사상 (해외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제5부 하와이 노동이민자는 얼마의 돈을 받았는가?
제6부 초기 도산 안창호 사상의 원류
제7부 초기 미주본토 이민사...
목차 전체
제1부 미주한인이민 100년의 유산
제2부 1925년에 다시 만난 미주독립운동가들 (서재필, 안창호, 이승만, 박용만, 김마리아)
제3부 인간 장리욱 (1895~1983)
제4부 도산 안창호와 민족교육사상 (해외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제5부 하와이 노동이민자는 얼마의 돈을 받았는가?
제6부 초기 도산 안창호 사상의 원류
제7부 초기 미주본토 이민사회와 공립협회 (1902~1912)
제8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와 해외 독립운동 (1918~1922)
제9부 한국 현대화와 미주한인사회에 끼친 유학생의 역할 (1885~1945)
참고문헌
제2부 1925년에 다시 만난 미주독립운동가들 (서재필, 안창호, 이승만, 박용만, 김마리아)
제3부 인간 장리욱 (1895~1983)
제4부 도산 안창호와 민족교육사상 (해외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제5부 하와이 노동이민자는 얼마의 돈을 받았는가?
제6부 초기 도산 안창호 사상의 원류
제7부 초기 미주본토 이민사회와 공립협회 (1902~1912)
제8부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와 해외 독립운동 (1918~1922)
제9부 한국 현대화와 미주한인사회에 끼친 유학생의 역할 (1885~1945)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 윤병욱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3학년 때 4ㆍ19혁명을 겪으며 민주 항쟁에 참여했고,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로 있던 1964년 6ㆍ3사태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었다. 1965년 경향신문 주미특파원으로 도미하여 흥사단 미주위원부 위원장, 남가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으로 선임되어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일로 제정하는 법안을 미연방 상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데 공헌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라 밖에서 나라 찾았네> 등이 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3학년 때 4ㆍ19혁명을 겪으며 민주 항쟁에 참여했고,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로 있던 1964년 6ㆍ3사태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었다. 1965년 경향신문 주미특파원으로 도미하여 흥사단 미주위원부 위원장, 남가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으로 선임되어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일로 제정하는 법안을 미연방 상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데 공헌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라 밖에서 나라 찾았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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