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심로고

로컬네비게이션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상세정보

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문유석
서명/저자사항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 문유석 지음.
발행사항파주 : 문학동네, 2015.
형태사항279 p. : 삽도 ; 22 cm.
ISBN9788954637756
비통제주제어개인주의,개인주의자,한국사회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서가에 없는 도서
  • 야간대출 이미지야간대출
  • 인쇄인쇄

전체

전체 소장정보 목록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483967 300.2 문67ㄱ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2 E483968 300.2 문67ㄱ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책 소개

나는 ‘감히’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꾼다! 
근대적인 의미에서 ‘개인’이란, 한 명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개인은 어떤 모습인가? 집단의 화합과 전진을 저해하는 배신자. 그러하기에 한국에서 개인으로 살아가기란 어렵고 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주의’야말로 르네상...

목차 전체

책 소개

나는 ‘감히’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꾼다!
근대적인 의미에서 ‘개인’이란, 한 명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개인은 어떤 모습인가? 집단의 화합과 전진을 저해하는 배신자. 그러하기에 한국에서 개인으로 살아가기란 어렵고 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주의’야말로 르네상스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이끈 엔진이었다.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진단한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 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가족주의 문화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수많은 개인들이 ‘내가 너무 별난 걸까’ 하는 생각에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제풀에 꺾어버리며 살아가는 것은 거꾸로 건강하지 못한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원인이 된다며 경고한다.

따라서 저자는 개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연대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래야만 진영논리만이 확연한 정치, 과잉된 교육열과 경쟁 그리고 공고한 학벌사회, 서열화된 행복의 기준 같은 고질적인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구조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기주의’와 동의어로 오해받는 ‘개인주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할 때가 아닐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가 말하는 ‘합리적 개인주의’란 유아적인 이기주의나 사회를 거부하는 고립주의가 아니다. 합리적 개인주의자는 인간은 필연적으로 사회를 이루어 살 수밖에 없고, 그것이 개인의 행복 추구에 필수적임을 이해한다. 저자가 꿈꾸는 사회ㅡ개인주의, 합리주의, 사회의식이 균형을 이룬 사회가 바로 그런 사회이리라. 여기에 공감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링에 올라야 할 선수는 바로 당신, 개인”이다.

목차

목차 일부

목차

프롤로그_인간 혐오 

1부 만국의 개인주의자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라 

나라는 레고 조각 
링에 올라야 할 선수는 바로 당신, 개인이다 
우리가 더 불행한 이유 
마왕 혹은 개인주의자의 죽음 
인정투쟁의 소용돌이, SNS 
자기계발의 함정 
광장에 내걸린 밀실 
행복도 과학이다 
개인주의자의 소소한 행복 
나는 사기의...

목차 전체

목차

프롤로그_인간 혐오 

1부 만국의 개인주의자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라 

나라는 레고 조각 
링에 올라야 할 선수는 바로 당신, 개인이다 
우리가 더 불행한 이유 
마왕 혹은 개인주의자의 죽음 
인정투쟁의 소용돌이, SNS 
자기계발의 함정 
광장에 내걸린 밀실 
행복도 과학이다 
개인주의자의 소소한 행복 
나는 사기의 공범이었을까 
전국 수석의 기억 
개천의 용들은 멸종되는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88학번 
20년 만에 돌아온 신림동 고시촌 

2부 타인의 발견 

변한 건 세대가 아니라 시대다 
우리 이웃들이 겪는 현실 
필리핀 법관의 눈물 
아무리 사실이라 믿어도 함부로 말해선 안 된다 
말이 흉기다 
인천의 비극 
증인에 대한 예의 
국가가 갖출 예의 
딸 잃은 아비를 스스로 죽게 할 순 없다 
문학의 힘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장그래에게 기회를! 
조정 달인의 비결 
서른아홉 살 인턴 
‘머니볼’로 구성한 어벤저스 군단 
우리가 공동구매할 미래 

3부 세상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 

진실은 불편하다 
정답 없는 세상 
좌우자판기를 철거해야 하는 이유 
조폭의 의리와 시민의 윤리 
사회를 묶어내는 최소한의 가치―케임브리지 다이어리 1 
필라델피아 한낮의 풍경―케임브리지 다이어리 2 
무지라는 이름의 야수 
문명과 폭력 
슬픈 이스탄불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나는 아메드다 
우리가 참조할 모델사회는 어디일까 
지상천국은 존재하는가 
담대한 낙관주의자들이 꿈꾸는 대담한 상상 
강한 책임을 기꺼이 질 수 있는 가치관 
낯선 것에 대한 공포와 성숙한 사회 

에필로그_우리가 잃은 것들

저자소개

저자소개

저자 문유석은 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소년 시절부터 좋아하는 책과 음악만 잔뜩 쌓아놓고 홀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개인주의자였다. 요령껏 사회생활을 잘해나가는 편이지만 잔을 돌려가며 왁자지껄 먹고 마시는 회식자리를 힘들어하고, 눈치와 겉치레를 중요시하는 한국의 집단주의적 문화가 한국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는다. 판사가 스스로 개인주의자라고 하다니 뻔뻔스럽다고 여길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서구에서 발전시킨 민주주의 법질서를 공부하고, 이를 적용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온 법관에게 개인주의는 전혀 어색한 말이 아니다. 개인주의는 유아적인 이기주의나 사회를 거부하는 고립주의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사회에는 공정한 룰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일정 부분 제약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위해 다른 입장을 가진 타인들과 타협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믿는다. 집단 내 무한경쟁과 서열싸움 속에서 개인의 행복은 존중되지 않는 불행한 사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이민’만은 아닐 것이라고 믿으며, 감히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판사유감』이 있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총 10점 중 별0점
  • 별5점
  • 총 10점 중 별9점
  • 별4점
  • 총 10점 중 별7점
  • 별3점
  • 총 10점 중 별5점
  • 별2점
  • 총 10점 중 별3점
  • 별1점
  • 총 10점 중 별1점
  • 총 10점 중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맨 위로가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