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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심리학 :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공간의 비밀

Schmidt, Wa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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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Schmidt, Walter, 1965-
문항심
서명/저자사항공간의 심리학 :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공간의 비밀 / 발터 슈미트 지음 ; 문항심 옮김.
발행사항서울 : 반니, 2020.
형태사항301 p. : 삽화 ; 21 cm.
원서명Warum Manner nicht nebeneinander pinkeln wollen und andere Ratsel der raumlichen Psychologie
ISBN9791190467537
일반주기 색인(p. 300-[302]) 포함
비통제주제어공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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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43287 158.2 S355w문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2 E543288 158.2 S355w문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사장님을 만나려면 왜 ‘위’로 올라가야 할까?”

“창가 자리는 왜 항상 인기가 많을까?”

“남자들은 왜 나란히 서서 볼 일 보는 것을 싫어할까?”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찾는 사람의 심리 법칙!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기

Chapter 1_ 우리는 어떻게 자기 영역을 지키는가
사장님 방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
윗사람을 만나기가 왜 그토록 힘든 걸까
영역을 표시하는 방법
여성이 직장에서 선을 분명하게 그어야 하는 이유
친밀감이 지나칠 때
앉아 있을 때 더 큰 간격이 필요한 이유
섹스와 키스가 바람기를 잡을 수 있다고?...

목차 전체

프롤로그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기

Chapter 1_ 우리는 어떻게 자기 영역을 지키는가
사장님 방으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
윗사람을 만나기가 왜 그토록 힘든 걸까
영역을 표시하는 방법
여성이 직장에서 선을 분명하게 그어야 하는 이유
친밀감이 지나칠 때
앉아 있을 때 더 큰 간격이 필요한 이유
섹스와 키스가 바람기를 잡을 수 있다고?
빈자리도 많은데 왜 꼭 예매좌석에 앉으려 할까
왜 항상 앉던 자리에 앉아야 마음이 편할까
왜 자기 자리를 그토록 고집할까
이웃과 싸움이 일어나는 이유

Chapter 2_ 남자와 여자가 길을 찾아가는 방식
남성이 앞서가는 이유
남성과 여성이 방향을 가늠하는 방법 
같은 곳을 뱅글뱅글 도는 이유 
길을 헤매고 싶을 때 
건물이 우리를 헛갈리게 할 때 
동서남북 VS.좌우 
교회에서 저절로 소리를 낮추게 되는 이유

Chapter 3_ 위험과 공포에 대응하는 방식
왜 위급상황에서 다수를 따라가는가
탈출 경로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걸인 주변을 빙 돌아서 가는 이유
아픈 사람이 집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
침대를 놓기에 가장 안전한 곳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왜 밤에 걸음이 빨리질까
청소년들은 왜 밤에 시끄럽게 떠들까 
도시 곳곳의 불안공간

Chapter 4_ 편리한 도시, 괴로운 도시
엘리베이터를 고집하는 이유
지름길로 질러가는 이유
자동차 때문에 보행자가 괴로워진 도시
편의점 음식, 길거리 음식
왜 다른 사람이 빨간불에 길을 건너면 덩달아 건너게 될까
홈파티 손님들은 왜 부엌으로 모여들까
빨리 걷는 도시인들은 삶의 만족도가 높다?

Chapter 5_ 나에게 안락한 공간을 찾아서
창가 자리가 사랑받는 이유
우리는 왜 공원과 숲을 걸어야 할까
‘끔찍한 산’에서 ‘아름다운 산’으로 거듭난 알프스산맥
우리는 왜 물가에 이끌릴까
남자들은 왜 소변 볼 때 혼자이고 싶을까
벽을 등질 때 안심되는 이유
벤치가 숲 가장자리에 놓이는 이유
산에 무슨 매력이 있기에

Chapter 6_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정체구간 정보를 듣지 말아야 하는 이유
줄 설 때 짜증이 덜 나는 방법이 있다면
자리 선택의 기준은 무엇일까
자기 구역에서 자신감이 샘솟는 이유
공간이 바뀌면 왜 기억이 희미해질까
쇼핑 중인 보행자를 앞질러 가지 않는 것이 좋은 이유
머리를 쓸 때 걸어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대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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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발터 슈미트

Walter Schmidt

1965년생, 자유 기고가이자 작가, 문화유산 안내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독일 자르브뤼켄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함부르크에 위치한 헨리 나넨(Henri-Nannen·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테른〉의 창간인)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한 후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독일의 대표적인 환경단체 분트(BUND)의 홍보담당자로도 일했다. 

2011년에 출간한 첫 번째 논픽션책 《목은 붓고 발은 차고(Fat Neck and Cold Feet)》로 독일 건강 재단(Stiftung Gesundheit)이 주는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아침 시간은 금이 아니다(Morgenstund ist ungesund)》가 로볼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역자 : 문항심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홈볼트 대학에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홈볼트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등 소설 여럿과 《삶의 격》 《자기 결정》 《자유의 기술》 《페터 비에리의 교양 수업》 《인간의 발명》 등의 인문서와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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