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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품격 : 작은 섬나라 영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

박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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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박지향
서명/저자사항제국의 품격 : 작은 섬나라 영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 / 박지향 지음.
발행사항파주 : 21세기북스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8.
형태사항363 p. : 주로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3 cm.
총서사항KI신서 ; 7716
ISBN9788950976637
서지주기주석(p. 326-338), 참고문헌(p. 339-354), 색인(p. 355-363) 포함
비통제주제어영국사,영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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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59752 941 박7928ㅈ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0325225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영제국의 흥망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다!
작은 섬나라에서 최강대국으로 거듭난 영제국이 어떻게 남들보다 성공한 나라가 되었는지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 날 우리에게 선사하는 통찰을 발견하고자 하는 『제국의 품격』. 제도적·문화적·지리적 경계를 넘나들며 영제국이 만들어진 역사적 맥락을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강대...

목차 전체

영제국의 흥망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다!
작은 섬나라에서 최강대국으로 거듭난 영제국이 어떻게 남들보다 성공한 나라가 되었는지에서 교훈을 얻고 오늘 날 우리에게 선사하는 통찰을 발견하고자 하는 『제국의 품격』. 제도적·문화적·지리적 경계를 넘나들며 영제국이 만들어진 역사적 맥락을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강대국 패러다임의 한복판에 선 세계사 속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제국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제국의 초석을 다진 엘리자베스 1세, 전 세계 해군의 역사를 새로이 쓴 넬슨 제독, 영국의 지적 토대를 만든 프란시스 베이컨 등 영제국의 탄생과 번영의 순간을 이룬 정치·경제·기술·지식 등 사회 다방면의 다양한 인물을 다룸으로써 어느 한 분야, 한 가지 관점이 아닌 입체적 시각으로 영제국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다.

목차

목차 일부

저자 서문 영국은 어떻게 남들보다 ‘성공한’ 나라가 되었는가
프롤로그 해상의 지배자이자 자유의 통치자, 영국을 말하다

1장 해적에서 해군으로
바다 사나이들이 활약하다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다
해군, 사명을 짊어지다
넬슨 제독, 해군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2장 자유가 태어난 나라
왕권을 밀어내고 의회가 권력을 장악하다
시민 사회가 힘...

목차 전체

저자 서문 영국은 어떻게 남들보다 ‘성공한’ 나라가 되었는가
프롤로그 해상의 지배자이자 자유의 통치자, 영국을 말하다

1장 해적에서 해군으로
바다 사나이들이 활약하다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다
해군, 사명을 짊어지다
넬슨 제독, 해군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2장 자유가 태어난 나라
왕권을 밀어내고 의회가 권력을 장악하다
시민 사회가 힘을 얻다
국가와 시민 사회의 관계가 새롭게 구축되다

3장 자유무역을 선도한 세계의 공장
산업혁명으로 세계를 주도하다
왜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자유무역,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되다
자유무역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다

4장 ‘팍스 브리타니카’를 지키는 세계 경찰
경제력과 해군력으로 번영의 기초를 닦다
노예무역 폐지에 해군을 동원하다
팍스 브리타니카를 향한 담대한 도전

5장 기술로 무장한 제국
기차와 증기선, 산업혁명의 물꼬를 트다
수에즈 운하, 유럽과 아시아의 무역로를 장악하다
전보와 해저 전신,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를 열다
기술로 식민지를 개발하다

6장 왕관의 보석, 인도
인도 땅에 첫발을 내딛다
인도 국민회의, 변혁의 씨앗이 뿌려지다
간디의 빛과 그늘, “두려워하지 말라”
“네루는 머리를 가졌지만 간디는 대중을 가졌다”

7장 제국의 유산,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
식민 통치 방식을 정립하다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끌어내다
인류 문명을 주도한다는 자부심
식민지 엘리트 교육에 주력하다

8장 제국이 만든 다문화·다인종 사회
영국을 떠나간 사람들
영국을 향한 사람들, 이민 문제와 인종 문제
동화와 통합, 상처를 남기다

에필로그 인류 역사상 최강의 제국, 영제국의 빛과 그림자
주석
참고문헌
색인

저자소개

저자 : 박지향

역사학자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프랫대학교, 인하대학교 교수를 지냈고, 동경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객원 교수를 거쳤다. 서울대학교 도서관장, 한국 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자는 한평생을 영국사 연구에 집중했다. 또한 유럽의 근대성,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연구했으며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비교사적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자 노력해왔다. 『제국의 품격』은 이러한 연구 인생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집필한 책이다. 특히 영제국이 만들어지고 팽창하는 데 집중하며, 제국주의라는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영제국의 구체적 역사를 살펴본다. 영제국의 성공 전략을 분석함으로써 영국이 오늘날 우리에게 선사하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학문적 글쓰기와 대중적 글쓰기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저자는 『정당의 생명력: 영국 보수당』, 『클래식 영국사』,『대처 스타일』, 『슬픈 아일랜드』,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등을 집필했고 《PAST & PRESENT》, 《Journal of Contemporary History》, 《서양사론》, 《역사비평》 등 국내외 학술 저널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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