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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상실 : 방법으로서의 자기

항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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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항표 1972-
오기
김유익
김명준
우자한
서명/저자사항주변의 상실 : 방법으로서의 자기 / 샹뱌오 지음 ; 우치 대담 ; 김유익 ; 김명준 ; 우자한 [공]옮김.
발행사항파주 : 글항아리, 2022.
형태사항551 p. ; 21 cm.
원서명把自己作爲方法:[與項표談話] = Self as method : in conversation with Biao Xiang
ISBN9791169090445
일반주기 '샹뱌오'의 한문명은 '項표' 이고, '우치'의 한문명은 '吳琦'임
부록: '보통 사람'으로서의 '낭만주의자'_우자한 연세대 국문과 박사과정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포함
비통제주제어사회학,개인주의,문화인류학,인류학,민족학,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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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1345 306 항846ㅍ김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힘
‘부근의 소실’에 슬퍼하며 생활을 어루만지는
‘방법으로서의 자기’

1972년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태어난 샹뱌오는 베이징대학 학부 시절부터 ‘저장촌 연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원저우 출신 농민들의 동향촌이 1990년대 베이징에서 가장 큰 저가 의류 생산·판매 기지로 변모하는 과정에 관한 이 문화기술지ethnogra...

목차 전체

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힘
‘부근의 소실’에 슬퍼하며 생활을 어루만지는
‘방법으로서의 자기’

1972년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태어난 샹뱌오는 베이징대학 학부 시절부터 ‘저장촌 연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원저우 출신 농민들의 동향촌이 1990년대 베이징에서 가장 큰 저가 의류 생산·판매 기지로 변모하는 과정에 관한 이 문화기술지ethnography는, 『경계를 넘는 마을: 저장촌 이야기』라는 책으로 출간돼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국가와 사회,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 통치와 저항의 역동적 관계를 살피는 고전이 됐다. 이 성과로 옥스퍼드대학 인류학과에 진학한 샹뱌오는 박사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책 『글로벌 ‘바디 쇼핑’』으로 2008년 미국 인류학회의 앤서니 리즈상을 받았다. 이 책은 이주에 관한 그의 관심을 인도와 호주를 잇는 IT 산업의 글로벌 정치경제로 확장했는데 바디 쇼핑은 글로벌 IT 기업이 컨설팅 회사를 통해 인도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프로젝트 중심으로 채용하는 노동 분업을 일컫는다. 샹뱌오는 이 ‘쇼핑’의 모빌리티를 글로벌 아웃소싱이나 노동유연화에 관한 신자유주의 분석에 한정하지 않고, 혼인 지참금을 둘러싼 인도의 친족 경제, IT 훈련센터 같은 중개 조직의 작동을 정교하게 따라가면서 분석했다.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샹뱌오의 이러한 글로벌한 학문적 여정과 혼돈의 시대에 ‘자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색을 잘 보여준다. 중국에서 출간된 인터뷰집 『방법으로서의 자기把自己作爲方法』, 그의 미디어 인터뷰와 강연 원고, 번역자의 논평을 한데 묶어 가장 풍부한 형태로 샹뱌오의 문제의식과 연구를 보여준다.

목차

목차 일부

추천사: 혼돈과 살아가는 힘_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제1부

1. 베이징 방담
사고와 탐색을 도울 도구 | 어린 시절의 기억과 도경圖景 | 1980년대 | 베이징 대학생이 느끼는 초조함 | ‘저장촌’ 연구 | 청년들의 ‘상喪 문화’ | 주변과 중심 | 개인적인 위기 |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역글로벌라이제이션 | 1980년대를 들어 1980년...

목차 전체

추천사: 혼돈과 살아가는 힘_조문영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제1부

1. 베이징 방담
사고와 탐색을 도울 도구 | 어린 시절의 기억과 도경圖景 | 1980년대 | 베이징 대학생이 느끼는 초조함 | ‘저장촌’ 연구 | 청년들의 ‘상喪 문화’ | 주변과 중심 | 개인적인 위기 |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역글로벌라이제이션 | 1980년대를 들어 1980년대를 비판하다 | 비판이란 무엇인가? | 공감하는 학문

2. 옥스퍼드 방담
자신을 분석하는 사회과학 | 옥스퍼드의 기억 | 심리적 거리두기와 직접성 | 인류학 학계 | 논픽션 문학
학문은 천직이 아니다 | 민족과 포퓰리즘 | 싱가포르 계몽 | 식물 뿌리가 뒤엉킨 ‘토양생태계’식의 공동체 | 트랜스내셔널한 ‘완전체’의 작은 세계 | 대학은 예외를 찾는 곳 | 개인의 경험을 문제로 삼기 | 새로운 연구 | 공동의 이상 | ‘향신’을 방법으로 삼다

3. 원저우 방담
왜 초조함을 느낄까 | 사람의 재생산 | 계급 유동의 역설 | 새로운 언어를 찾아서 | 중개업으로서의 인류학 | 다시 향신을 말하다

제2부

996과 소외異化: 도시의 새로운 빈곤층, 경제적 빈곤과 의미의 빈곤
세 가지 질문
플랫폼 경제의 역노동 과정
부근의 소실: 즉각성, 관계, 정신
네이쥐안을 말하다: 실패와 퇴장이 허용되지 않는 경쟁
두긴을 말하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일상의 의미
러시아의 국뽕에서 위기를 읽다

부록: ‘보통 사람’으로서의 ‘낭만주의자’_우자한 연세대 국문과 박사과정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 : 샹뱌오
1972년 중국 저장(浙江) 원저우(?州)에서 태어났다. 1995년에 베이징대학 사회학 과를 졸업하고 1998년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에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사회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학 사회인류학 교수 및 독일 막스 플랑크 사회인류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跨越?界的社?』(三??店, 2000. 영문판은 2005년 Brill Academic Publisher에서 출판)(2018년 ‘중국사회 학고전’ 중 한 권으로 선정), Global “Body Shopping”(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6. 중문판은 2010년 北京大?出版社에서 출판)(2008년 미국 인류학협회 Antho¬ny Leeds 상 획득), 『自己作?方法』(2020) 등이 있고, Return(2013)을 공동으로 발 표했다. 이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2012년에는 William L. Holland 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流?性聚集和陀螺式??假?’, ‘正?化的??’, ‘?界中的思考:“系”、系?、和?系’, ‘?承?而??:社?科??表的??和未?’ 등의 글을 발표했고, 이 중 일부는 일본어, 프랑스어, 한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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