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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Nhat H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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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Nhat Hanh, Thich, 1926-2022
김윤종
서명/저자사항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 틱낫한 지음 ; 김윤종 옮김.
발행사항서울 : 불광, 2022.
형태사항172 p. ; 20 cm.
원서명No mud, no lotus : [the art of transforming suffering]
ISBN9791192476605
비통제주제어불교수행,마음수행,선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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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1561 294.3444 N5767n김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2 E561562 294.3444 N5767n김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중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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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모든 생명이 있는 존재에게 고통은 필연이다. 길게 짧게, 얕게 깊게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결단코 예외는 없다.

부처님조차 마찬가지였다. ‘신화’로 포장된 부처님의 생애에는 생략된 이야기지만, 부처님도 말년에 두통과 등창으로 고생한 이야기가 경전 곳곳에 등장한다. 가장 극적인 이야기는 부처님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한 『열반경』에 나온다. 설사와 복통으로 한...

목차 전체

모든 생명이 있는 존재에게 고통은 필연이다. 길게 짧게, 얕게 깊게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결단코 예외는 없다.

부처님조차 마찬가지였다. ‘신화’로 포장된 부처님의 생애에는 생략된 이야기지만, 부처님도 말년에 두통과 등창으로 고생한 이야기가 경전 곳곳에 등장한다. 가장 극적인 이야기는 부처님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한 『열반경』에 나온다. 설사와 복통으로 한 걸음조차 내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갈증이 심해진 부처님은 시자인 아난다에게 물을 떠다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근처에 있는 냇가에는 온통 흙탕물뿐이었다. 아난다는 ‘조금만 더 가면 맑은 물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이동하기를 권한다. 하지만 부처님은 갈증을 견딜 수 없어 두 번이나 더 아난다에게 물을 가져올 것을 부탁했다. 경전의 행간을 통해 부처님이 얼마나 처절한 육체의 고통을 겪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이 사건은 부처님 열반 후에 한때 아난다가 잠시 교단에서 쫓겨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된다.)

육체적 고통뿐이었을까? 부처님에게도 공허감이나 상실감 같은 마음의 고통이 다가온 적이 있다. 가장 아끼는 제자 사리불과 목건련이 먼저 입적했을 때였다. 사리불이 입적하자 “나는 이제 가지가 없는 큰 고목과 같이 되었구나.”라며 상실감을, 그리고 목건련이 입적하자 “내가 지금 대중을 살펴보니 텅 빈 것 같구나.”라며 공허함을 내비친 적이 있다.

부처님조차 이럴진대, 평범한 사람들이 평생 몸과 마음의 고통이 없길 바라는 건 허망한 일이다. 저자 틱낫한 스님은 “어떤 고통도 없는 삶을 가져야 마땅하다는 생각은 마치 오른쪽 없이 왼쪽만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과 같은 착각”이라고 말한다. 고통이 없다면 행복 또한 존재할 수 없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목차

목차 일부

1 고통을 다루는 방법
2 고통을 알아차리고 안아주기
3 깊이 살펴보기
4 고통 줄이기
5 행복을 기르는 다섯 가지 연습
6 행복은 개인적 문제가 아닙니다

행복을 위한 실천
하나 · 열여섯 가지 호흡 연습
둘 · 여섯 가지 진언
셋 · 강렬한 감정 속에서 현존하기
넷 · 종소리 초대하기
다섯 · 자비(METTA,자애)
여섯 · 깊은...

목차 전체

1 고통을 다루는 방법
2 고통을 알아차리고 안아주기
3 깊이 살펴보기
4 고통 줄이기
5 행복을 기르는 다섯 가지 연습
6 행복은 개인적 문제가 아닙니다

행복을 위한 실천
하나 · 열여섯 가지 호흡 연습
둘 · 여섯 가지 진언
셋 · 강렬한 감정 속에서 현존하기
넷 · 종소리 초대하기
다섯 · 자비(METTA,자애)
여섯 · 깊은 이완
일곱 · 다섯 가지 마음챙김 연습
여덟 · 걷기 명상

저자소개

저자: 틱낫한 (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이자 세계적인 교육자로 70년 가까이 ‘마음다함(mindfulness)’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 각지를 순회하며 반전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되었으나, 베트남 정부에 의해 귀국 금지 조치를 당한 뒤 1973년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1982년 보르도에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를 세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운동을 전개하였다. 2008년부터 교육 분야에 마음다함을 도입하기 위해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의 여러 학교와 대학에서 훈련 과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30년 이상 수련회를 조직하고 이끌어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자와 청년에게 마음다함을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수행법을 정립했다. 이러한 깨달음과 가르침에 뿌리를 둔 비종교적이고 비종파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플럼 빌리지에서 운영하는 ‘웨이크업 학교(Wake Up Schools)’를 통해 수많은 교사들에게 전파해왔다. 2022년 1월 21일 베트남 후 티우 사원 내에 있는 거처에서 입적했다.

10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국내에 소개된 대표도서로는『지금 이 순간이 나의 집입니다』『틱낫한 명상』『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화해』『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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