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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처받았나요? : 상처 입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술 빼고 다 있는 스낵바가 문을 연다 : 마스다 미리 만화

익전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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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익전미리 1969-
박정임
서명/저자사항오늘도 상처받았나요? : 상처 입은 사람에게만 보이는 술 빼고 다 있는 스낵바가 문을 연다 : 마스다 미리 만화 / 마스다 미리 지음 ; 박정임 옮김.
발행사항파주 : 이봄, 2021.
형태사항215 p. : 삽화 ; 21 cm.
원서명スナックキズツキ
ISBN9791190582544
일반주기 마스다 미리의 한문명은 '益田ミリ'임
비통제주제어일본만화,생활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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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2884 741.5952 익7321ㅅ박ㅇ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어서 와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후줄근한 밤, 상처받은 사람만이 다다르는 마법 같은 공간이 있다!
도시 뒷골목의 ‘스낵바 딱따구리’에서 펼쳐지는 마스다 미리의 힐링 드라마
일상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언제나 독자들에게 단단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가 7년 만에 신작 만화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 『오늘도 ...

목차 전체

“어서 와요,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후줄근한 밤, 상처받은 사람만이 다다르는 마법 같은 공간이 있다!
도시 뒷골목의 ‘스낵바 딱따구리’에서 펼쳐지는 마스다 미리의 힐링 드라마
일상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언제나 독자들에게 단단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가 7년 만에 신작 만화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 『오늘도 상처받았나요?』에서는 상처받은 사람이 다다르는 가게, ‘스낵바 딱따구리’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치유 이야기가 담겼다.

스낵바에는 언제나 카운터에 한 손을 느긋하게 기댄 채로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라는 말을 건네는 주인장 ‘도코’가 있다. 그녀는 스낵바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찬찬히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주인도 한 명, 손님도 한 명. 다른 이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는 상처받은 사람이 술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손님은 자신도 발견하지 못했던 작은 상처를 털어놓은 다음, 도코의 제안대로 때로는 노래를 부르고, 때로는 끝말잇기를 하는 엉뚱한 방식으로 나날이 쌓아놓기만 한 각자만의 상처를 마주한다.
고민을 나누는 스낵바에서의 따뜻한 위로의 장면들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어딘가에 있을 ‘스낵바 딱따구리’에서의 내 모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분명 겪었지만 놓치기 쉬웠던, 나조차도 지나치려고 했던 상처의 감정을 발견하고 위로하는 마스다 미리의 마법 같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목차

목차 일부

내 이름은 나카타입니다 _나카타 편
매일 작은 손해를 봅니다 _아다치 편
바쁠 텐데, 미안해 _사토 편
샤토 마고 같은 건 모른다 _타키이 형제(동생) 편
반짝이지 않아도 좋아 _도미타 편
네가 아직 모르는 게 있어 _가호 편
전화요금은 서비스 _타키이 형제(형) 편
두 사람 _나카타와 타키이(동생) 편
하고 싶은 말 _미나미 편
열일곱의 ...

목차 전체

내 이름은 나카타입니다 _나카타 편
매일 작은 손해를 봅니다 _아다치 편
바쁠 텐데, 미안해 _사토 편
샤토 마고 같은 건 모른다 _타키이 형제(동생) 편
반짝이지 않아도 좋아 _도미타 편
네가 아직 모르는 게 있어 _가호 편
전화요금은 서비스 _타키이 형제(형) 편
두 사람 _나카타와 타키이(동생) 편
하고 싶은 말 _미나미 편
열일곱의 내 모든 것 _메이 편
부스럭부스럭 _도코 편

저자소개

저자(글) 마스다 미리

현대수필가>일본작가
益田ミリ
1969년 오사카 출생.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반짝임을 발견해내는 작가.
그 반짝임으로 우리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마스다 미리는 만화,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최근 국내 출간작으로 에세이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만화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수짱 시리즈 5탄) 『오늘의 인생 2: 세계가 아무리 변해도』가 있다.



번역 박정임

번역가/통역사>일본어
경희대학교 철학과,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다니구치 지로, 온다 리쿠, 미야자와 겐지 등 굵직한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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