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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 Kwon Sun-chan and nice people

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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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기호, 1972-
김, 스텔라
서명/저자사항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 Kwon Sun-chan and nice people / 이기호 지음 ; 스텔라 김 옮김.
발행사항서울 : 아시아, 2015.
형태사항121 p. ; 19 cm.
총서사항K-fiction series ; 012
ISBN9791156621270
9791156621232(set)
일반주기 한영대역본임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한국소설,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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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3558 895.736 이1968ㄱ김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우리가 잊고 있는 적의 존재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착한 사람들’의 무력하고 불쌍한 싸움을 이기호 특유의 ‘딴청’으로 은은하게 그려내는 작품. 작가가 「창작노트」를 통해 ‘정신’이 있은 뒤에야 비로소 ‘산문’이 오며 ‘정신’은 ‘적’을 냉철하게 분간하는 능력이라고 주장한 바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더욱 다채로운 의미를 얻을 수 있다.

목차

목차 전체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Kwon Sun-chan and Nice People 007
창작노트 Writer’s Note 087
해설 Commentary 097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119

저자소개

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짧은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소설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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