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준희
한양대학교 ERICA 언론정보대학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영국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칼리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사회학, 문화연구, 미디어 정치경제학 등을 공부하고 연구했다. 미디어 기술과 조직, 제도가 사회 체계의 복잡한 작동과 교섭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영방송 제도사와 저널리즘 규범이론이 그것의 핵심 영역이다. 《미디어와 한국현대사》 등을 공저했고, 《미디어 시스템 형성과 진화》 등을 공역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고정패널, KBS 1R 〈정준희의 최강시사〉의 진행자를 거쳐 현재 MBC 〈100분 토론〉, KBS 1R 〈열린토론〉,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진행자를 맡고 있다.
저자 : 이정훈
신한대학교 리나시타교양대학 조교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언론정보학회 총무이사, 〈언론과학연구〉 편집이사 등을 지냈다. 언론의 윤리와 역사, 언론과 정치의 관계 등이 주된 연구 분야이다. 최근에는 저널리즘이 시민과 민주주의에 기능적이기 위해 뉴스는 무엇이어야 하고 언론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사회, 삼성을 묻는다》(공저), 《한국 언론의 정파성》이 있다.
저자 : 송현주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공부했다. 뉴스 프레임의 사회심리학적 효과에서 시작해 온라인 정치 토론과 관용의 관계, 정치 설득과 캠페인, 정파적 언론과 시민의 정치적 양극화의 관계, 민주화와 언론의 관계, 저널리즘 실천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 왔다.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원과 경영평가위원을 맡았었고 TBS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TBS 아고라〉를 2년간 진행하기도 했다.
저자 : 김영욱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다. 디지털 노동과 감시, 기후위기 등 광범위한 위험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험불통사회》, 《위험 커뮤니케이션》, 《한국 사회의 소통 위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채영길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사회변화를 위한 언론과 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저널리즘, 공동체미디어,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관련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커뮤니티 미디어 이론과 실천》, 《1987년 민주화 이후 30년, 한국의 언론과 언론 운동 성찰》(공저), 《공공외교와 커뮤니케이션》(편저), 《디지털 공공외교》(번역) 등이 있다. 현재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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