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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종말론 : 인류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한다

박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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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박석순
Craig, David
Heller, Tony
서명/저자사항기후 종말론 : 인류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한다 / 박석순 ; 데이비드 크레이그 [공]지음.
발행사항서울 : 어문학사, 2023.
형태사항382 p. : 천연색삽화, 표 ; 23 cm.
대등서명Climate apocalypse : the greatest scam in human history
ISBN9791169050128
일반주기 자료제공: 토니 헬러(Tony Heller)
부록: 1, 유엔과 미국의 기후평가 보고서. - 2,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 2021년 보고서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포함
비통제주제어기후종말론,인류사,기후평가,기후위기,기후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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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9029 363.73874 박531ㄱ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2 E569030 363.73874 박531ㄱ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기후 선동가들은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수많은 종말론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주류 언론들은 사실 확인도 없이 공포를 조장했으며, 과학적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이에 동조하여 경제적 자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해왔다.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은 언론과 정치의 부추김에 거짓과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주장한 어떤 기후 대재앙도 일어난 적이 없으며 과학기...

목차 전체

기후 선동가들은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수많은 종말론적인 주장을 쏟아내고 주류 언론들은 사실 확인도 없이 공포를 조장했으며, 과학적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이에 동조하여 경제적 자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해왔다.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은 언론과 정치의 부추김에 거짓과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주장한 어떤 기후 대재앙도 일어난 적이 없으며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토 선진화로 기후재해 인명 피해는 급속히 줄어들었다. 이 책은 역사적 기록을 범죄 수사기법으로 추적하여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있다. 또 지금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과학적 모순, 사회경제적 피해, 환경적 득실을 사례와 함께 분석하고, 부유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후 종말론이 득세하는 이유를 선진 문명의 자기 혐오증을 자극한 사회병리학적 현상으로 결론짓고 있다. 한국·영국·미국 3국 합작으로 완성된 이 책은 기후과학과 역사를 근거로 지금 우리는 대재앙을 향한 자멸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축복받은 시대를 누리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영국과 미국의 동지들에게 감사드리며 … 5
들어가면서 … 13

제1부┃반복되는 기후 재앙 소동 … 21
제1장 1920/1930년대의 지구온난화 공포 … 23
제2장 1960/1970년대의 지구냉각화 공포 … 35

제2부┃기후 선동가들의 종말론적 경고 … 61
제3장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멸종한다 … 63
제4장 해수면이 상승하고 산호초...

목차 전체

영국과 미국의 동지들에게 감사드리며 … 5
들어가면서 … 13

제1부┃반복되는 기후 재앙 소동 … 21
제1장 1920/1930년대의 지구온난화 공포 … 23
제2장 1960/1970년대의 지구냉각화 공포 … 35

제2부┃기후 선동가들의 종말론적 경고 … 61
제3장 빙하가 녹고 북극곰이 멸종한다 … 63
제4장 해수면이 상승하고 산호초가 사라진다 … 99
제5장 폭염이 증가하고 호수가 마른다 … 121
제6장 산과 들이 불타고 있다 … 137
제7장 기상이변이 급증한다 … 153

제3부┃부패와 조작 … 169
제8장 관측 기온 조작하기 … 171
제9장 과학자 합의 조작하기 … 207

제4부┃기후과학의 거짓과 진실 … 225
제10장 이산화탄소와 기후 … 227
제11장 태양 활동과 기후 … 249
제12장 바다와 구름, 기후 모델 … 267

제5부┃현대 문명의 자의적 파멸 … 291
제13장 인류 최전성기에 온 종말의 위협 … 293
제14장 탄소중립의 경제적 자살 … 303
제15장 재생 에너지의 환경 사기 … 325

에필로그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나? … 349
부 록 1 유엔과 미국의 기후평가 보고서 … 375
부 록 2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 2021년 보고서 … 377

저자소개

이화여대 환경공학 명예교수, 한국자유환경연구원 원장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2007년)
조선 중기 폭군 연산군을 폐위시킨 영의정 박원종의 직계 후손(본관 순천, 문숙공파, 충렬공계, 창녕문중)으로 반개발·반산업화·반문명적이며 비과학적인 환경론자들의 ‘위선·거짓’과 투쟁하며 살아온 한국인 최초의 환경과학 박사다. ‘부국 환경’과 ‘인간 환경’을 철학과 이념으로 과학적 사실과 논리적 사고에 기초한 합리적 환경주의를 주창해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경북 경산, 고등학교는 대구, 대학은 서울에서 공부했다. 대학원은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과학 석사(1983년) 및 박사(1985년) 학위를 받은 후, 1988년 3월 한국과학재단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강원대 환경학과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1996년 3월 이화여대 환경공학과에 특채로 초빙되어 부교수와 교수로 재직하다 2022년 8월 말에 정년퇴임했다.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30여 편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중앙 일간지와 전문지에 180여 편의 환경 칼럼을 기고했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전국대학생 학술대회에서 기초과학 최우수상(1979년), 한국연구재단 이달의 과학기술자상(2007년), 대통령 녹색성장 표창(2013년) 등을 수상했으며, 팔당호와 낙동강 수질모델 논문의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10월 국제생태모델학회(캐나다 퀘벡)에서 기조 강연했다. 미국 럿거스대 환경과학과 박사후연구원, 프린스턴대 토목환경공학과 객원교수,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등으로 일했으며, 제11대 (사)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청와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이화여대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환경문제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20여 환경 과목을 강의하고 2017년부터 펜앤드마이크 ‘진짜 환경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폭넓은 환경 지식을 섭렵했으며, 그동안 강조해온 ‘환경권 보호’, ‘기후변화 진실’, ‘국토 선진화’를 추구하는 한국자유환경총연맹을 창립하여 현재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국제 조직 크린텔의 세계기후선언 대사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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