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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 최은미 장편소설

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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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최은미
서명/저자사항마주 : 최은미 장편소설 / 최은미 지음.
발행사항파주 : 창비, 2023.
형태사항318 p. ; 19 cm.
총서사항창비 소설선
ISBN9788936439286
서지주기참고문헌(p. [316]) 포함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한국소설,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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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71422 895.737 최685ㅁ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중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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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571423 895.737 최685ㅁ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우리 문학의 설레는 이름, 최은미가 선사하는 깊은 아름다움
잃어버린 마음을 마주하며 서로를 아픔에서 구해내는 환한 빛 같은 소설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동시에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잇따라 수상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게 하는 작가 최은미가 두번째 장편소설 『마주』를 펴냈다.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반...

목차 전체

우리 문학의 설레는 이름, 최은미가 선사하는 깊은 아름다움
잃어버린 마음을 마주하며 서로를 아픔에서 구해내는 환한 빛 같은 소설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동시에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잇따라 수상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게 하는 작가 최은미가 두번째 장편소설 『마주』를 펴냈다.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장편소설이다. 밀도 높은 묘사와 정교한 서사의 축조로 찬탄받는 최은미 고유의 작법이 이번 소설에서도 빛을 발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며 모두를 불안에 떨게 했던 2020년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은, ‘거리두기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고립되고 단절되었던 그 시기를 건너며 우리가 잃어버린 마음들을 보듬는다. 서로를 의심하고 소외시킬 수밖에 없었던 팬데믹의 시대에 고립된 이들은 더욱 고립되고 단절된 이들은 더욱 단절될 수밖에 없었음을 세심히 짚어내며, 두려움과 불안을 이겨내고 기꺼이 마주했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 가닿을 수 있는 마음을, 따가운 여름 볕 아래 익어가는 사과처럼 강렬하고도 산뜻하게 그려낸다. 내 옆에 선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게 하는 이번 소설은, 외로움이 하나의 수식어가 된 이 시대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다가갈 것이다.

목차

목차 전체

1
2
3
4
5
6
작가의 말

저자소개

저자(글) 최은미

인물정보
현대문학가>소설가
최은미
(崔銀美)
2008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 『목련정전目連正傳』 『눈으로 만든 사람』, 중편소설 『어제는 봄』,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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