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심로고

로컬네비게이션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상세정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박경철
서명/저자사항(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지음.
발행사항서울 : 리더스북, 2005.
형태사항2권 : 삽도 ; 21 cm.
기타표제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아가며
ISBN8901049201(v.1)
890105163X(v.2)
8901051648
일반주기 혼자가 아니어서 행복한 우리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
비통제주제어시골의사,행복,인생,인생이야기,한국잡문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서가에 없는 도서
  • 야간대출 이미지야간대출
  • 인쇄인쇄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 소장정보 목록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284411 895.786 박1453ㅇ v.1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284412 895.786 박1453ㅇ v.1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3 E293523 895.786 박1453ㅇ v.2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은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의 ‘인생’이란 코너에 연재한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으로 모두 2권으로 엮었다. 
이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에세이집으로서, 한 시골 외과의사가 아픔을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요,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네들 인생에 ...

목차 전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은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의 ‘인생’이란 코너에 연재한 글들을 모은 에세이집으로 모두 2권으로 엮었다.
이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에세이집으로서, 한 시골 외과의사가 아픔을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요,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네들 인생에 동참함으로써 감동과 위안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인생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풍경화이기도 하다. 수많은 네티즌과 독자들은 “인생의 참의미를 감동적으로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출판평론가 최성일 씨는 하나하나의 글들이 모두 단편소설에 필적할 만큼 뛰어난 작품성까지 확보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목차

목차 전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

저자소개

지은이 소개 : 박 경 철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외과전문의 과정을 마친 후 서울과 대전의 종합병원에서 외과전문의로 근무했다. 친구들과 함께한 어린 시절의 약속대로 40세가 되던 해에 낙향해서 지금은 경북 안동에서 신세계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이는 현직 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경제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총 10점 중 별0점
  • 별5점
  • 총 10점 중 별9점
  • 별4점
  • 총 10점 중 별7점
  • 별3점
  • 총 10점 중 별5점
  • 별2점
  • 총 10점 중 별3점
  • 별1점
  • 총 10점 중 별1점
  • 총 10점 중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10
  • 2012-07-14
  • 추천수(0)
이 책은 우리네 삶을 그린 책이다. 실제로 있던 일이고 지금도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을 일인데, TV스크린과 같은 허구의 장을 통해 펼쳐졌던 일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기막힌 이야기들이 많다. '시골 의사'라는 별명이 따라붙는 박경철 의사가 담담한 어조로 전해주는 삶의 한 단면은 내게는 상당한 충격이었다. 그는 삶과 죽음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접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겪었던 수많은 실화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한 너무나 가슴 절절한 세상이 있었다. 간접적으로 접한 이 세상이 너무도 가슴아파서 읽는 내내 정말 많이 울었다. 이 책은 단순히 건강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에게 주어진 이 삶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세상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해준다. 행복의 기준과 방향성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었을 때가 시험기간이었는데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목 끝까지 차오르는 답답함과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 지금같은 삭막한 세상에 온기를 불어 넣어줄 따뜻한 책이다. 별 100개도 아깝지 않다.
맨 위로가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