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구름>, <새>, <뤼시스트라테>, <개구리> 등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 4편을 번역한 책. 아리스토파네스는 <구름>에서 교육방법의 문제를 <새>에서 아테나이의 민주정치의 문제를, <뤼시스트라테>에서 전쟁과 여인들의 문제를, 그리고 <개구리>에서 문예비평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아리스토파네스가 뜨거운 가슴을 가진 평화주의자이며, 조...
목차 전체
<구름>, <새>, <뤼시스트라테>, <개구리> 등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 4편을 번역한 책. 아리스토파네스는 <구름>에서 교육방법의 문제를 <새>에서 아테나이의 민주정치의 문제를, <뤼시스트라테>에서 전쟁과 여인들의 문제를, 그리고 <개구리>에서 문예비평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아리스토파네스가 뜨거운 가슴을 가진 평화주의자이며, 조국의 미래를 진심으로 염려하는 진지하고 줏대있는 작가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