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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 : 중국현대문학의 인물들과 갈래

한국중국현대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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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민정기
홍석표
조성환
백영길
성근제
김언하
이정훈
박재우
김용운
이주노
유영하
배연희
서광덕
강경구
김미정
정성은
김미란
박남용
조흥선
임향섭
박노종
노정은
정우광
장윤선
전윤희
조영현
김경남
이정인
유경철
주재희
김상호
단체저자명한국중국현대문학협회
서명/저자사항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 : 중국현대문학의 인물들과 갈래 /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지음.
발행사항서울 : 동녘, 2006.
형태사항471 p. : 삽도 ; 23 cm.
총서사항학술총서 ; 33중국현대문학@문화 ; 1
ISBN8972975052
8972975028(세트)
내용주기근대 전환기의 중국문학 / 민정기 -- 5│4문학혁명과 신문학의 탄생 / 홍석표 -- 좌련 함대의 출범에서 좌초까지 / 조성환 -- 항일전쟁 속에서 피어난 리얼리즘 문학 / 백영길 -- 혁명 속의 또 하나의 혁명: 사회주의 시기의 문학 / 성근제 -- 이데올로기를 넘어 포스트 시대로: 신시기 문학 / 김언하│이정훈 -- 주변부 의식에서 주체 의식으로: 타이완문학과 홍콩문학 / 박재우 -- 20세기 중국시의 길 찾기 / 김용운 -- 문예와 정치의 변주곡,현대소설 / 이주노 -- 지식인과 대중의 연결고리,현대산문 / 유영하 -- 새로운 연극의 발견과 변용 / 배연희 -- 투창을 치켜든 고독한 전사,루쉰 / 서광덕 -- 자서전체 소설의 선구자,위다푸 / 강경구 -- 고독한 근대적 자유인,저우쭤런 / 김미정 -- 중국 최고의 로맨티스트,쉬즈모 / 정성은 -- 두려움 없이 비상한 여성주의 작가,딩링 / 김미란 -- 대지와 태양을 노래한 시인,아이칭 / 박남용 -- 현실과 문학 사이를 서성인 무정부주의자,바진 / 조흥선 -- 이데올로기 사막에서 인성을 추구한 이단아,선충원 / 임향섭 -- 중국현대희곡의 대부,차오위 / 박노종 -- 좌익 문예이론가 후펑의 희망과 절망 / 노정은 -- 중국의 솔제니친,베이다오 / 정우광 -- 인생의 명랑한 항해를 꿈꾸는 중국 문단의 거목, 왕명 / 장윤선 -- 황량한 도시를 배회한 상하이 작가,장아이링 / 전윤희 -- 슬픈 기억의 자화상을 넘어선 작가,자핑와 / 조영현 -- 악동에서 우상으로,앙쉬 / 김경남 -- 현실과 영혼의 경계를 갈마든 작가,가오싱젠 / 이정인 -- 무협으로 중극을 상상하다,진융 / 유경철 -- 냉전의 잔해 속에서 고뇌한 지식인,천잉전 / 주재희 -- 상상과 현실 속의 고향을 노래한 타이완 시인,위광중 / 김상호
비통제주제어중국문학,중국현대문학,중국현대문학사,중국현대문학인물,중국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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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 소장정보 목록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315920 895.109 한17483ㅈ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중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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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321834 895.109 한17483ㅈ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현대중국에 대한 심층적이고 대중적인 이해를 돕는『중국현대문학@문화』시리즈 제1권. <중국현대문학과의 만남>은 중국현대문학의 인물들과 갈래를 살펴보는 책이다. 중국의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연구하는 단체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활발하게 활동해온 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의 젊은 연구자들이 모여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근대, 현대, 당대...

목차 전체

현대중국에 대한 심층적이고 대중적인 이해를 돕는『중국현대문학@문화』시리즈 제1권. <중국현대문학과의 만남>은 중국현대문학의 인물들과 갈래를 살펴보는 책이다. 중국의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연구하는 단체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활발하게 활동해온 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의 젊은 연구자들이 모여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근대, 현대, 당대로 다르게 지칭되거나 세부적으로 시기가 나누어지는 것을 모두 포괄하여 ''현대''로 명명하고 다루었다. 굴곡 많은 중국 근현대사와 더불어 성장해온 중국현대문학을 단순히 소개하고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중국을 읽고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현대문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웃나라의 현대 풍경을 알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1부에서는 시기별, 지역별 문학사론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중국현대문학의 장르별 큰 흐름을 짚고, 작가론에서 다루지 못한 주요 작가들을 살펴보았다. 3부에서는 루쉰부터 왕숴까지, 그리고 타이완과 홍콩의 작가들까지 중국현대문학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목차 일부

·중국현대문학@문화 시리즈를 내며_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
·중국현대문학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_임춘성

1부 중국현대문학사의 큰 흐름
근대 전환기의 중국문학_민정기(인하대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5·4 문학혁명과 신문학의 탄생_홍석표(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좌련 함대의 출범에서 좌초까지_조성환(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방문학자)
항일전쟁 ...

목차 전체

·중국현대문학@문화 시리즈를 내며_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
·중국현대문학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하여_임춘성

1부 중국현대문학사의 큰 흐름
근대 전환기의 중국문학_민정기(인하대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5·4 문학혁명과 신문학의 탄생_홍석표(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좌련 함대의 출범에서 좌초까지_조성환(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방문학자)
항일전쟁 속에서 피어난 리얼리즘 문학_백영길(고려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혁명 속의 또 하나의 혁명 ― 사회주의 시기의 문학_성근제(연세대 강사)
이데올로기를 넘어 포스트 시대로 ― 신시기 문학_김언하(동서대 중국어과 교수)·이정훈(서울대, 인하대 강사)
주변부 의식에서 주체 의식으로 ― 타이완문학과 홍콩문학_박재우(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 교수)

2부 중국현대문학의 갈래
20세기 중국 시의 길 찾기_김용운(동아대 중국일본학부 교수)
문예와 정치의 변주곡, 현대소설_이주노(전남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지식인과 대중의 연결고리, 현대산문_유영하(백석대 중국어학과 교수)
새로운 연극의 발견과 변용_배연희(고려대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

3부 중국현대문학의 거장들
투창을 치켜든 고독한 전사, 루쉰_서광덕(연세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자서전체 소설의 선구자, 위다푸_강경구(동의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고독한 근대적 자유인, 저우쭤런_김미정(경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중국 최고의 로맨티스트, 쉬즈모_정성은(군산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두려움 없이 비상한 여성주의 작가, 딩링_김미란(성공회대 사회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대지와 태양을 노래한 시인, 아이칭_박남용(한국외국어대, 동덕여대 강사)
현실과 문학 사이를 서성인 무정부주의자, 바진_조홍선(제주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데올로기 사막에서 인성을 추구한 이단아, 선충원_임향섭(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연구원)
중국현대희곡의 대부, 차오위_박노종(동의대, 인제대 강사)
좌익 문예이론가 후펑의 희망과 절망_노정은(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중국의 솔제니친, 베이다오_정우광(숙명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인생의 명랑한 항해를 꿈꾸는 중국 문단의 거목, 왕멍_장윤선(배재대 중국학부 교수)
황량한 도시를 배회한 상하이 작가, 장아이링_전윤희(경북대, 영남대 강사)
슬픈 기억의 자화상을 넘어선 작가, 자핑와_조영현(서울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악동에서 우상으로, 왕숴_김경남(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현실과 영혼의 경계를 갈마든 작가, 가오싱젠_이정인(한국외국어대 강사)
무협으로 중국을 상상하다, 진융_유경철(강릉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냉전의 잔해 속에서 고뇌한 지식인, 천잉전_주재희(동양공전 교양학과 교수)
상상과 현실 속의 고향을 노래한 타이완 시인, 위광중_김상호(타이완 수이핑대 응용중문과 교수)

·에필로그: 동아시아·중국·한국의 근현대_임춘성(목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글쓴이 소개
책 속으로
20세기 벽두에 량치차오는 새로운 시를 역설했다. 그런데 소설을 새로운 국민을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도구로 보면서 그것에 대해 매우 분명한 역할을 요구한 것에 비한다면, 시에 대해서는 대단히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량치차오가 가장 중요하게 모색한 것은 물론 어떻게 하면 시가 새로운 시대의식과 감수성을 충분히 표현하면서 또한 국민정신을 고양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그러면서도 시가 ‘시답기’ 위해 가져야 하는 미학적 특질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다.……
그런데 이처럼 전통적 시의 범주 속에서 그것을 변혁할 방법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시기별·지역별 문학사론을 다루고 있다. 먼저 ‘근대 전환기의 중국문학’에서는 그동안 고대문학으로 취급하던 ‘진다이(近代, 근대)’ 부분을 전환기로 읽어내면서 현대문학과의 관련성을 강조했다. ‘5·4 문학혁명’, ‘좌련’, ‘항전’ 등은 각각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로 나누어 문학과 사회의 관계, 즉 문학이 혁명·이데올로기·전쟁 등과 직면할 때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그에 대한 사례를 제시했다. ‘사회주의 시기(1949~1976)’를 하나로 묶은 것은 사회주의 개조 및 건설이라는 시기적 지속성을 중시한 기획 의도를 반영한 결과다. ‘문화대혁명’이 종결되고 시작된 ‘신시기’는 1980년대의 과도기를 거쳐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진정한 새로움을 획득한다고 보고 전반부에선 주로 1980년대를, 후반에서는 1990년대를 다루었다.

2부는 장르론으로, 중국현대문학을 시, 소설, 산문, 희곡 네 분야로 나누었다. 장르별 큰 흐름을 짚고, 작가론에서 다루지 못한 주요 작가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안배했다.

3부는 작가론이다. 중국현대문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루쉰부터 최근 작가 왕숴까지, 그리고 타이완과 홍콩의 작가들까지 고루 배치했다. 3부에서 만날 수 있는 중국현대문학의 거장들은 다음과 같다. 절망과 좌절을 깊이 맛보았으면서도 그에 대한 저항을 멈추지 않은 나그네 루쉰, 근대적 개인의 자유를 추구한 소설가 위다푸, 선구자와 변절자라는 이중적 평가를 받은 루쉰의 친동생 저우쭤런, 중국 최고의 로맨티스트 시인 쉬즈모, 불굴의 여성주의 작가 딩링, 대지를 노래한 시인 아이칭, 무정부주의자 바진, 인성(人性)의 기치를 높이 치켜든 선충원, 중국현대희극의 개척자이며 우리에게 〈뇌우〉로 널리 알려진 차오위, 근현대 중국의 비극을 대표하는 문인 후펑, 톈안먼 사건 때 젊은이들에게 저항의 상징이 된 시인 베이다오, 파란만장한 고난을 겪고도 ‘명랑한’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 왕멍, 비극적인 삶만큼이나 우울하지만 진실하게 상하이를 그려낸 여성 소설가 장아이링, 상저우(商州) 지방문화의 뿌리를 추구하는 소설가 자핑와, 사회주의 체제에서 일탈한 신세대를 묘사한 왕숴, 중국인의 오랜 숙원인 노벨상을 수상했으면서도 중국인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망명 작가 가오싱젠, 무협소설을 통해 새로운 중국을 상상한 홍콩 작가 진융, 타이완이라는 냉전의 잔해 속에서 고뇌한 지식인 작가 천잉전, 그리고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타이완을 노래한 시인 위광중.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는 서유럽의 모던을 참조 체계로 삼아 ‘동아시아의 근현대’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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