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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아손자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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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아손자무환
我孫子武丸
권일영
서명/저자사항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 권일영 옮김.
발행사항서울 : 시공사, 2007.
형태사항351 p. ; 19 cm.
원서명殺戮にぃたる病
ISBN9788952748126
일반주기"아비코 다케마루"의 한자명은 "我孫子武丸"임.
"아비코 다케마루"의 본명은 "사토 아키라" 임.
서지주기참고문헌(p. 340) 포함
비통제주제어일본소설,공포소설,연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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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324561 895.63 아5521ㅅ권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324562 895.63 아5521ㅅ권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중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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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아비코 다케마루의 대표작.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본격 1세대 작가의 작품으로, 연쇄 살인범의 심리, 사회 병폐의 고발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세 요소를 만족시킨 소설로 평해지고 있다. 

범인이 현장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한다. 시체를 참혹하게 훼손한 연쇄 살인이 일어나고, 범행을 저지르는 자,...

목차 전체

아비코 다케마루의 대표작.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본격 1세대 작가의 작품으로, 연쇄 살인범의 심리, 사회 병폐의 고발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이라는 세 요소를 만족시킨 소설로 평해지고 있다.

범인이 현장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한다. 시체를 참혹하게 훼손한 연쇄 살인이 일어나고, 범행을 저지르는 자, 그 범행을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추적하는 여인, 그리고 사건의 피해자가 사랑했던 한 퇴직 형사. 이 세 명의 시선이 교차하며 사건의 절정에 다다를 무렵, 충격적인 결말이 펼쳐지는데….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고단샤에서 단행본 및 문고본으로 간행된 것 중에서 1996년에 문고본으로 나온 것을 토대로 번역하고, 옮긴이의 주석을 함께 담았다. (*19세 미만 구독 불가)

목차

목차 전체

에필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작품해설 _ 가사이 기요시
옮기고 나서 _ 권일영

저자소개

? 지은이

아비코 다케마루 我孫子武丸

본명은 사토 아키라. 1962년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 출생으로 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 중퇴했다. 교토대 미스터리 연구회 출신으로 <관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아야츠지 유키토와는 선후배 사이이다. 1989년 <8의 살인>으로 데뷔, <하야미 3남매 시리즈>, <인형 시리즈> 등 다소 가벼운 작품부터 <부식의 거리 시리즈>와 같은 무겁고 심각한 작품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를 가지고 있다. 만화 <소프트 보일드 탐정단>과 TV 프로그램 등의 스토리와 원안에 참여했으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사운드노벨 게임 <가마이타치의 밤>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대표작으로는 <인형은 소풍으로 추리한다> <살육에 이르는 병> <소설 다케마루 증간호> 등이 있다.

? 옮긴이

권일영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경제학과를 다녔다. 중앙일보사에 주로 근무하며 월간지, 멀티미디어 관련 일을 했다. 현재는 전업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1987년 아쿠타카와 상 수상작 <냄비속>(무라타 기요코)을 소설로는 처음 번역했다. 그 후 <배틀로얄> <게임의 이름은 유괴> <호숫가 살인사건> <레몬> <환야> <편지> <누군가>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추천의 글

“……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읽었을까? 작가에게 완전히 속는 것을 보증합니다. 또한 여성에 대한 도착적인 구상의 폭주는 현대인의 정신적 위험함을 상징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끝까지 알 수 없는 그 장치를 당신은 간파할 수 있을까요? 트릭을 알고 두 번째 읽으면 한층 더 맛이 나는 작품입니다.”
_ 일본 아마존 독자

“처음으로 이 소설을 읽었을 때 충격은 잊을 수 없습니다. 잔혹한 묘사를 견딜 수 있으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 수법이 작가가 의도한 테마와 필연적인 관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에게 추천해 감상을 묻고 싶은 작품입니다만, 단 상대는 잘 고르도록 합시다.”
_ 일본 아마존 독자

“확실하게 말해서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충격을 받은 것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다소 엽기적인 묘사에 읽는 것을 주저했습니다만, 읽는 동안 정신없이 빨려 들어가고 마지막 장면을 보았을 때 ‘당했다’하는 느낌과 그 상쾌함. 스토리를 알고 있어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_ 일본 아마존 독자

“정말로 그 최후를 알았을 때 번개에 맞은 것 같은 경악. 곧바로 한 번 더 다시 읽었습니다. 아마 이 소설을 읽은 사람 중 반 이상이 같은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읽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_ 일본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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