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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수 없는 잔여 :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Zizek, Slav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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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Zizek, Slavoj, 1949-
이재환
서명/저자사항나눌 수 없는 잔여 :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 슬라보예 지젝 지음 ; 이재환 옮김.
발행사항서울 : b, 2010.
형태사항397 p. ; 22 cm.
총서사항슬로베니아학파 총서 ; 9
원서명(The) indivisible remainder : an essay on Schelling and related matters
ISBN9788991706378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색인(p. 389-397) 포함
비통제주제어유물론,독일관념론,관념론,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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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390569 193 Z8285i이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2 E390570 193 Z8285i이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셸링을 유물론자로 읽는 책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나눌 수 없는 잔여』. 슬라보예 지젝의 The Indivisible Remainder: An Essay on Schelling and Related Matters(Verso, 1996)을 완역한 책이다. 이 책에서 지젝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설명하기 위해 헤겔을 참조하는 대신 셸링을 참조한다...

목차 전체

셸링을 유물론자로 읽는 책

셸링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에세이 『나눌 수 없는 잔여』. 슬라보예 지젝의 The Indivisible Remainder: An Essay on Schelling and Related Matters(Verso, 1996)을 완역한 책이다. 이 책에서 지젝은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설명하기 위해 헤겔을 참조하는 대신 셸링을 참조한다. 그리고 셸링을 독일 관념론의 전통 속에서 위치시키는 전통적 독해를 넘어서, 루크레티우스와 마르크스로 이어지는 유물론의 전통 속에 위치시킨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셸링 철학의 유물론적 독해를 통해 셸링과 라캉의 정신분석학을 연결시킨다. ‘나눌 수 없는 잔여’로서 셸링의 유물론적 토대를 라캉의 실재의/로서의 잔여와 연결시켜 라캉의 주체를 유물론적으로 독해하려는 시도를 한다.

목차

목차 전체

제1부 셸링, 혹은 변증법적 유물론의 기원에서
1장 셸링-그-자체 <즉자적 셸링>: '힘들의 오르가즘'
2장 헤겔에 대한 셸링- '사라지는 매개자'

제2부 관련된 문제들
3장 양자물리학과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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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슬라보예 지젝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선임 연구원 및 이론정신분석학회장이다.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및 사회학 학사,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파리 제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분석학에 기반한 비판 이론가로 정치 및 영화 이론, 이론정신분석학에 공헌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저서로는 『자본주의에 희망은 있는가』 『새로운 계급투쟁』 『멈춰라, 생각하라』 『HOW TO READ 라캉』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삐딱하게 보기』 『나는 누구인가』(공저) 등이 있다.

역자: 이재환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서양 근대철학, 현대 프랑스철학, 감정철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데카르트에 관한 박사논문을 쓰면서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주로 철학을 공부하고 있지만 폭넓은 책 읽기를 하면서 분야를 넘나들며 인문학의 주요 개념을 쉽게 전달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코기토와 타자의 발견〉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슬라보예 지젝이 쓴 《나눌 수 없는 잔여》를 우리말로 옮겼다. 데카르트의 《성찰》을 청소년용으로 풀어 쓴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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