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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sound : all around music : 2011.08~11

가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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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단체저자명가슴네트워크
서명/저자사항대중음악 sound : all around music : 2011.08~11 / 가슴네트워크 기획.
발행사항서울 : Phono : 포노, 2011.
형태사항395 p. : 삽화 ; 25 cm.
총서사항「대중음악 무크지」 시리즈
ISBN9788993818284(v.3)
9788993818277(set)
일반주기 공필진: 권석정, 김보성, 김봉현, 김창남, 김토일, 박애경, 박준흠, 배수정, 배순탁, 성우진, 송명하, 이민희, 이영미, 이준희, 이태훈, 장유정, 정호재, 조원희, 조일동, 최규성, 최재혁, 최정훈, 하종욱, 홍정택, 황덕호, 황정
비통제주제어대중음악,한국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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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429714 781.63 대776 v.3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429715 781.63 대776 v.3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대중음악 SOUND』제 3권은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와 도서출판 선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전문 무크지’이다. 이 책은 ‘한국 대중음악 100년’을 아우르는 최초의 ‘한국대중음악사’ 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대중음악 명예의 전당’에 추천하는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 키보디스트,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목차 전체


『대중음악 SOUND』제 3권은 문화기획그룹 가슴네트워크와 도서출판 선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대중음악 전문 무크지’이다. 이 책은 ‘한국 대중음악 100년’을 아우르는 최초의 ‘한국대중음악사’ 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다. ‘대중음악 명예의 전당’에 추천하는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 키보디스트,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레코딩엔지니어, 음반기획자등 10개 분야에서 100인을 선정하였으며, 대중음악 관련 학과의 ‘한국대중음악사’ 교재로 기획했다.

목차

목차 일부


[커버스토리]
한국 대중음악 100년

서문 _ ‘한국 대중음악 100년’을 당대의 중진 대중음악 필자들이 참여하여 ‘일관된 맥락’에서 정리 작업을 시도 _ 박준흠

Ⅰ. 연대기로 살펴본 대중음악 100년 정의&정리
01. 1907~1927년
1930년대 들어 본격화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의 전사
- 전통음악의 근대화, 유성기 음반 _박애경

02. 192...

목차 전체


[커버스토리]
한국 대중음악 100년

서문 _ ‘한국 대중음악 100년’을 당대의 중진 대중음악 필자들이 참여하여 ‘일관된 맥락’에서 정리 작업을 시도 _ 박준흠

Ⅰ. 연대기로 살펴본 대중음악 100년 정의&정리
01. 1907~1927년
1930년대 들어 본격화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의 전사
- 전통음악의 근대화, 유성기 음반 _박애경

02. 1928~1945년
본격화된 한국 대중음악사
- 전기 녹음에서 악극까지 _ 장유정

03. 1946~1959년
6.25 전쟁과 한국 대중음악의 변화
- 종전 후 새로운 매체, 인적 자원, 작품 경향의 부상 _ 이준희

04. 1960~1969년
제도와 음악환경의 변화로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흐름이 형성된 대전환의 시대
- 새로운 방송 매체와 음반 포맷, 음악 이익단체, 검열단체의 탄생 _ 최규성

05. 1970~1979년
청년문화의 대두와 좌절
- 포크음악과 청년문화의 시대에서 트로트의 귀환까지 _ 김창남

06. 1980~1989년
새로운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창작, 세션, 녹음의 시작
- 뮤지션 세대교체, 음악적인 트렌드의 변화 _ 박준흠

07. 1990~1999년
비주얼보다 음악성이 환영받았던 마지막 호시절
- 90년대에 형성된 대중음악의 트렌드 및 산업의 형태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_ 권석정

08. 2000~2011년
공감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시대 _ 홍정택

Ⅱ. 한국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꾼 주요 사건 15개 
1. 윤심덕 <사의 찬미> (1926)
- 한국 대중음악의 탄생은 우연인가 음모인가 _ 조원희

2. 마이크로폰과 <낙화유수> (1929) 
- 꽃피는 레코드 시대 _ 김토일

3. 이난영 <목포의 눈물> (1935)
- 트로트의 정립 _ 이영미

4. 미8군 음악단 (1950년대) 
- 트로트 음악에서 서구화된 스탠더드 팝과 록 음악의 도입 _ 배순탁

5. 신중현 ‘에드훠’ 1집 [비속의 여인] (1964) 
-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는 최초의 창작 (록) 앨범 _ 최규성

6. 한대수 귀국 (1968)
- 대중음악 평론 대상으로서 한국 가요계 최초의 의미 _ 황정

7. 명동 포크송 무브먼트 (1970년대)
- 1970년대 청년문화를 주도 _ 최규성

8. 대마초 파동 (1975)
- 한국 대중음악계의 최대 암흑기 _ 정호재

9. 대학가요제 (1977) 
- 한국 대중음악 암흑기의 새로운 대중음악씬의 태동 _ 송명하

10. 파고다 메탈 씬 (1984) 
- 한국 헤비메탈 씬의 시작 _ 성우진

11.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 (1992)
- 그를 알기에 필요로 했던 시간 _ 홍정택

12.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설립 (1995)
- 현재 주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시작 _ 이민희

13. 가요 사전심의 철폐 (1996) 
- 2000년대 창작 대중음악(인디음악)의 밑거름 _ 김토일

14. 첫 번째 인디음반 [Our Nation] (1996)
- 인디레이블의 시작 _이민희

15. 문라이즈레코드 (2000) 
- ‘홈레코딩’을 기반으로 한 2000년대 인디음반 제작 시스템의 시작 _ 이민희

Ⅲ. 한국 대중음악 장르별 정리 
1. 트로트 (1930년 무렵) _ 이영미
2. 재즈 (1930년대) _ 황덕호
3. 블루스 (1930년대) _ 조일동
4. 월드뮤직 (1940년 무렵) _ 하종욱
5. 록 (1960년대 초반) _ 최규성
6. 포크 (1960년대 후반) _ 김창남
7. 헤비메탈 (1970년대 후반) _ 성우진
8. 일렉트로니카 (1980년대 중반) _ 조원희
9. 힙합 (1980년대 후반) _ 김봉현
10. 모던록, 펑크 (1990년대 중반) _ 이민희

Ⅳ. 한국 대중음악 ‘명예의 전당’에 추천하는 100인
1. 최고의 보컬리스트 10 _ 최규성
(이난영, 남인수, 현인, 이미자, 배호, 김추자, 송창식, 조용필, 이승철, 임재범)
2. 최고의 기타리스트 10 _ 권석정
(신중현, 최이철, 이중산, 김광석, 최희선, 함춘호, 이병우, 김도균, 한상원, 신윤철) 
3. 최고의 베이시스트 10 _ 하종욱
(송홍섭, 조동익, 이태윤, 신현권, 서영도, 강기영, 이남이, 김영진, 조경수, 정재일)
4. 최고의 드러머 10 _ 최재혁
(최세진, 김희연, 강수호, 김선중, 김민기, 오종대, 이기태, 정용욱, 이상민, 양혜승)
5. 최고의 키보디스트 10 _ 고경천
(심성락, 김명곤, 김효국, 이봉환, 최태완, 김광민, 정원영, 한충완, 전영호, 이종민)
6. 최고의 작곡가 10 _ 조원희
(신중현, 김수철, 이영훈, 김창훈, 박시춘, 윤상, 박춘석, 이봉조, 이정선, 유희열)
7. 최고의 작사가 10 _ 이영미
(김민기, 정태춘, 박영호, 조명암, 유호, 반야월, 박건호, 박주연, 김창완, 신해철 + 김소월)
8. 최고의 프로듀서 10 _ 이민희
(조동익, 하광훈, 김창환, 윤상, 김현철, 신철, 정석원, 김성수, 이한철, 유영진/테디/박진영)
9. 최고의 레코딩엔지니어 10 _ 최정훈
(정용원, 최세영, 이청, 장인석, 서상환, 정도원, 임창덕, 변성복, 김대성, 황병준/박재범/남상욱/강효민/SM뮤직 엔지니어팀)
10. 최고의 음반기획자 10 _ 송명하
(이기세, 이철, 손석우, 황우루, 박성배, 나현구, 이종환, 안치행, 김영, 이수만)

[특집]
대중음악 현장인력 탐방

서문 _ 대중음악 관련 새로운 인력 충원을 위한 가이드 _ 박준흠(편집인)

01. 음반기획
음반기획자, 뮤지션의 조력자이자 파트너 
인터뷰 : 최진열(엔이알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모 인디음악기획자 _ 홍정택(대중음악평론가)

02. 공연기획
공연기획자, 장기적이고 치밀한 플랜이 필요 
인터뷰 : 성시권(공연기획자, 대중음악평론가) _ 이태훈(대중음악평론가)

03. 세션
세션맨, 두 번째 아티스트 
인터뷰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최희선, 김선중, 이태윤, 최태완) _ 권석정(유니온프레스 기자)

04. 음반녹음
레코딩 엔지니어, 좋은 소리를 더 좋게 하는 음악의 파트너
인터뷰 : 김시철(나인먼스아트워크 스튜디오 녹음실장) _ 홍정택(대중음악평론가)

05. 음악방송기획
음악방송PD, 그 시대가 갖고 있는 음악을 담아내는 그릇 
인터뷰 : EBS ‘스페이스 공감’ 제작진(민정홍 PD, 정윤환 PD, 황정원 PD, 김이환 작가, 박다윤 작가, 변고은 작가, 김현준 기획위원, 박은석 기획위원) _ 권석정(유니온프레스 기자)

06. 포털사이트 뮤직서비스기획
뮤직서비스기획자, 디지털 환경에서 가치 있는 밸류를 판단 
인터뷰 : 손형선(싸이월드 뮤직서비스팀 팀장) _ 배순탁(대중음악평론가, 방송작가)

07. 음악출판기획
음악출판기획자, 음악서적은 기획보다 편집이 더 어려워요 
인터뷰 : 도서출판 한울 편집자(이교혜, 박근홍, 최진희) _ 이민희(대중음악평론가)

08. 대중음악정책
대중음악정책가, 음악산업의 인프라를 만드는 사람 
인터뷰 : 최광호(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사무국장) _ 이민희(대중음악평론가)

[기획]
기획1. 한국 대중음악 라이브홀릭 
- 대중음악전문공연장 올림픽홀 ‘뮤즈라이브’ 개관기념공연
박준흠(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예술학부 교수)

기획2. 생활음악축제(Community Music Festival)를 준비하자!  
김보성(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기획3. 진귀한 한국 대중음악 유물탐방 2
- 한국 최초의 음악잡지 ‘일동타임스’ 창간호 (1926년 1월호)
최규성(편집위원, 대중문화평론가)

[SOUND Opinion]
그 많던 남자 관객들은 어디로 갔을까?
- 인디씬의 성장, 그리고 단일화 되어버린 음악 범주
배수정(하이브리드 문화생명체)

저자소개


저자 : 편집부
저자 편집부
편집인 박준흠
가슴네트워크 대표, 대중음악SOUND 발행인&편집인.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제작예술학부 교수.
인천펜타포트페스티벌 총감독(2010년)
사이&가슴네트워크 문화기획학교 책임강사(2010년)
추계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박사과정 수료(2010년)
가슴네트워크축제 총감독(2009년~현재)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 총감독(2008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출강(2008~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위원(2005~2006년)
광명음악밸리축제 예술감독(2005~2006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기획(2000~2001년)
인터넷 음악방송국 쌈넷(ssamnet.com) 방송국장(2000~2001년)
월간 대중음악전문지 <서브(SUB)> 기획실장, 편집장(1997~1999년)

저서
『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교보문고, 1999)
『대한인디만세 - 한국인디음악10년사』(세미콜론, 2006)
『문화기획입문』(한국방송통신대, 2006. 공저)
『축제기획의 실제』(도서출판 한울, 2007)
『한국 음악창작자의 역사 1』(도서출판 한울, 2008)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Vol.1 음반리뷰』(도서출판 선, 2008)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Vol.2 인터뷰』(도서출판 선, 2009)
『한국의 인디레이블』(도서출판 선, 2009)
『대중음악SOUND Vol.1』(가슴네트워크&도서출판 선, 2010)
『대중음악SOUND Vol.2』(가슴네트워크&도서출판 선, 2011)
『대중음악SOUND Vol.3』(가슴네트워크&포노PHON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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