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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시대 :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De Botton, A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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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De Botton, Alain 최민우 |
| 서명/저자사항 | 뉴스의 시대 :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알랭 드 보통 지음 ; 최민우 옮김. |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4. |
| 형태사항 | 302 p. : 삽화, 초상화 ; 21 cm. |
| 원서명 | (The) news : a user's manual |
| ISBN | 9788954625241 |
| 일반주기 |
색인 포함
|
| 비통제주제어 | 뉴스,미디어 |
초록
목차 일부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뉴스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그 많은 뉴스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여러 해 동안 소비한 뉴스 중 우리에게 남는 건 무...
그 많은 뉴스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여러 해 동안 소비한 뉴스 중 우리에게 남는 건 무...
목차 전체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뉴스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그 많은 뉴스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여러 해 동안 소비한 뉴스 중 우리에게 남는 건 무엇일까. 그 수많은 흥분과 두려움은 우리 안의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어느 시대보다도 뉴스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더 지혜를 얻기 힘들어진다. 이 책은 뉴스의 세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항해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정치 뉴스는 왜 그리 재미없게 느껴지고, 경제 뉴스는 왜 그렇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지, 왜 우리는 셀러브리티의 연애 소식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격변은 어쩌면 그렇게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는지, 끔찍한 재난 뉴스가 역설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따져 묻는다.
그 많은 뉴스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여러 해 동안 소비한 뉴스 중 우리에게 남는 건 무엇일까. 그 수많은 흥분과 두려움은 우리 안의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어느 시대보다도 뉴스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더 지혜를 얻기 힘들어진다. 이 책은 뉴스의 세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항해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정치 뉴스는 왜 그리 재미없게 느껴지고, 경제 뉴스는 왜 그렇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지, 왜 우리는 셀러브리티의 연애 소식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격변은 어쩌면 그렇게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는지, 끔찍한 재난 뉴스가 역설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따져 묻는다.
목차
목차 전체
프롤로그
정치 뉴스
해외 뉴스
경제 뉴스
셀러브리티 뉴스
재난 뉴스
소비자 정보 뉴스
결론
정치 뉴스
해외 뉴스
경제 뉴스
셀러브리티 뉴스
재난 뉴스
소비자 정보 뉴스
결론
저자소개
알랭 드 보통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사랑과 인간관계의 심층을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인의 일상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인간의 보편적 심리와 감성을 우아하고 지적으로 펼쳐 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왜 그가 ‘일상의 철학자’라 불리는지 충분히 알도록 해준다. 2003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사랑의 기초: 한 남자』 『영혼의 미술관』 등이 있다.
역자 : 최민우
역자 최민우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음악평론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2년부터 대중음악과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대중음악 웹진 웨이브WEIV의 편집장을 지냈다. 2012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고양이들』 『제인 오스틴의 연애수업』 『분더킨트』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사랑과 인간관계의 심층을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인의 일상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인간의 보편적 심리와 감성을 우아하고 지적으로 펼쳐 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왜 그가 ‘일상의 철학자’라 불리는지 충분히 알도록 해준다. 2003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사랑의 기초: 한 남자』 『영혼의 미술관』 등이 있다.
역자 : 최민우
역자 최민우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음악평론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2년부터 대중음악과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대중음악 웹진 웨이브WEIV의 편집장을 지냈다. 2012년 계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고양이들』 『제인 오스틴의 연애수업』 『분더킨트』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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