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Tom L. Beauchamp저자 Tom L. Beauchamp은 미국 Georgetown University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케네디윤리연구소(Kennedy Institute of ethics)에도 관여하고 있다. 1975년 의료생명과학 및 행동 연구의 인간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국가위원회(Nathional Commission of the Protection of Human Subjects of Biomedical and Behavioral Research)에 참여하여 1978년 벨몬트 보고서의 주요 부분을 집필하였다. 인간 대상 연구의 윤리뷴만 아니라 생명의료윤리에서의 보편적인 원친과 권리, 생명윤리학 방법론 등의 메타적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윤리에도 관심을 지니고 있다. Principles of Biomedical Ethics 외에도 A History and Theory of Informed Consent(Oxford, 1986), The Human use of Animals(Oxford, 2008), Philosophical Ethics(Mc-Graw-Hill, 2001), Ethical Theory and Business(Pearson, 2013) 등의 저서가 있으며, 자신의 논문을 모아 출간한 Standing on Principles: Colected Works(Oxford, 2010)이 있다.저자: James F. Childress저자 James F. Childress는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의 Institute for Practical Ethics and Public Life 소장이고, 윤리학 및 의학교육 교수이며, 종교학과 학과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국가생명윤리자문위원회(National Bioethics Advisory Commission)에서 활동하였고, 장기이식국가대책위원회(National Task Force on Organ Transplantaion)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윤리학과 생명윤리 외에도 정치윤리 및 종교윤리 등에 관심을 지니고 있다. Principles of Biomedical Ethics 외에도 Who Should Decide?(Oxford University Press, 1982), Practical Reasoning in Bioethics(Indiana University Press, 1997), Christian Ethics(Pilgrim Press, 1996), Belmont Revisited(Georgetown University Press, 2005), Organ Donation(National Academy Press, 2006) 등의 저서가 있다.역자: 박찬구역자 박찬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이며, 독일 튀빙겐(T?bingen)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2006~2008)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윤리학회 회장(2014~)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개념과 주제로 본)우리들의 윤리학』, 『우리들의 응용윤리학』, 『칸트의 「도덕형이상학 정초」읽기』, 번역서로는 Broad의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 Pojman의 『윤리학 : 옳고 그름의 발견』 등이 있다.역자: 최경석역자 최경석은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며, 대학원 생명윤리정책 협동과정 겸임쇼수이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생명윤리학괴 부회장, 한국의료윤리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 “생명윤리에서 윤리적 허용가능성 담론과 법제화”, “생명의료윤리에서의 ‘자율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역자: 김수정역자 김수정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 조교수이며, 미국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와 생명윤리에의 적용”, “맥킨타이어의 자유주의적 개인주의비판” 등이 있고 역서로 『토미즘의 원리와 생명윤리학』과 『생의 마지막에서의 의료적 보살핌』(공역)이 있다.추가역자역자: 인선호
서울 대명중학교 도덕교사이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박사과정(윤리학 전공)을 수료하였다. 개정 7차, 2009 개정 중학교 도덕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강남교육청 소속 영재교육원에서 생명윤리를 주제로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역자: 조선우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Temple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와 국민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인체 부분들의 존재론적 특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 “아크라시아 사례들을 통해 본 자율성과 감정의 문제”, “내러티브 작품 감상을 통한 윤리교육의 가능성 고찰” 등이 있다.
역자: 추정완
목포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조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도덕반실재론 비판을 통한 도덕실재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생명윤리학회 교육이사,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 “싱어의 종차별주의 비판”, “윤리학적 비판을 통한 사회생물학의 도덕교육적 문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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