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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 불의 발견에서 원자력까지

Vico, 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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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Vico, Andrea
임희연
서명/저자사항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 불의 발견에서 원자력까지 / 안드레아 비코 지음 ; 임희연 옮김.
발행사항서울 : 봄나무, 2015.
형태사항95 p. : 삽화, 사진 ; cm.
원서명Quattro Passi Nella Scienza : Dal fuoco all élio
ISBN9791156130697
9791156130673 (세트)
일반주기 색인(p. 94-95) 포함
비통제주제어에너지,에너지사,에너지역사,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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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483508 333.79 V638q임 중앙도서관/제2보존서고/ 0063522 대출가능
2 E483509 333.79 V638q임 c.2 중앙도서관/제2보존서고/ 0063523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불의 발견에서부터 원자력까지, 세상을 바꾼 다양한 에너지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 점점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개발, 그리고 끊이지 않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논란까지 에너지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에너지의 발전사와 함께 최근 원자력 사용 추세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논쟁거리들을 담았다. 여기에 세계 ...

목차 전체

불의 발견에서부터 원자력까지, 세상을 바꾼 다양한 에너지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 점점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개발, 그리고 끊이지 않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논란까지 에너지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에너지의 발전사와 함께 최근 원자력 사용 추세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논쟁거리들을 담았다. 여기에 세계 각국의 태양광 에너지나 수력, 풍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실태에 대해 들려준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에는 발전이 더딘 태양광 에너지가 유럽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을 더욱 흥미롭게 할 것이다. 유럽에서 각광받는 에너지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을까?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전략을 비교해 가며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 스스로 고민하게 할 만한 책이다.

목차

목차 일부

불, 바람, 바퀴10 
역사 속에서 인간은 불을 길들이고 
바람과 물 다루는 법을 배웠다. 

증기와 전구22 
증기 기관의 발명과 전기의 발견으로 
세계는 빠르게 변한다. 

공룡과 가솔린32 
화석 연료(석탄, 석유, 천연 가스)는 
수십 년 안에 고갈될 것이다. 

수력42 
19세기 후반 최초의 수력 발전소에서 
소형 수력 ...

목차 전체

불, 바람, 바퀴10 
역사 속에서 인간은 불을 길들이고 
바람과 물 다루는 법을 배웠다. 

증기와 전구22 
증기 기관의 발명과 전기의 발견으로 
세계는 빠르게 변한다. 

공룡과 가솔린32 
화석 연료(석탄, 석유, 천연 가스)는 
수십 년 안에 고갈될 것이다. 

수력42 
19세기 후반 최초의 수력 발전소에서 
소형 수력 발전이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바람과 밀물 썰물 48 
풍력 에너지에서 조력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오늘날 바람과 바다의 힘을 재발견하고 있다. 

태양 에너지 58 
우리 별은 지구 상에 있는 
거의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생물체량과 수소 70 
청정하고 재생 가능 연료인 생물 연료와 수소는 
수십 년 안에 점차적으로 석유를 대체할 것이다. 

가정용 에너지 사용 실태76 
가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줄이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우라늄에서 헬륨에 이르기까지 82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사이에 과학자들은 우라늄의 속성을 발견한다. 

에너지의 단위92 
찾아보기94

저자소개

안드레아 비코
저자 : 안드레아 비코
저자 안드레아 비코는 네 자녀를 두었으며, 자전거 한 대를 가지고 있다. 1988년부터 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환경, 에너지 및 새로운 기술에 관한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기자 활동 외에도 책을 쓰는 작가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전시회의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5년부터 브라질 빈민가 아이들을 위한 과학 대중화 국제 프로젝트를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다.

역자 : 임희연
역자 임희연은 대학에서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이탈리아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에서 어학 연수과정을 거쳤다. 번역한 책으로는《채플린의 마지막 춤》 《닐로의 행복한 비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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