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후지타 다카노리
저자 후지타 다카노리(藤田孝典)는 NPO(비영리단체) 법인 홋토플러스 대표. 세이가쿠인대학 인간복지학부 객원 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 외에 반(反)빈곤네트워크 사이타마 대표, 악덕기업 대책 프로젝트 공동 대표, 후생노동성 사회보장심의회 특별부회위원직을 맡고 있다.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편, 생활보호와 생활 빈곤자 지원 방식에 관한 제언을 하고 있다. 저서로 《빈곤 세대 : 사회의 감옥에 갇힌 젊은이들》,《한 사람도 죽게 할 수 없다(ひとりも殺させない)》 등이 있다.
역자 : 홍성민
역자 홍성민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잠자기 전 30분》,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 《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는다》 등이 있다.
감수 : 전영수
감수자 전영수는 세대와 사회를 연구하는 경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특임교수. 국제금융과 일본경제를 전공했으며 관심사는 고령화와 관련된 자산운용 및 은퇴를 포함한 노후생활ㆍ복지부문이다.
일본 게이오 대학(경제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한양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에서 금융과 자산 운용을 전담한 기자 출신이다. 저서로는 《세대전쟁》,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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