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앨런 베넬로
저자 앨런 카르페 베넬로(Allen Carp? Benello, CFA) 는 2000년,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모 투자회사인 화이트 리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즈(White River Investment Partners)를 설립해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전에는 피코홀딩스(PICO Holdings)의 운용 부서에서 일하기도 했다. 1988년 터프츠 대학에서 역사학 학사, 1992년 존스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올린 전략 연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북미, 남미, 유럽 등의 투자 세미나와 콘퍼런스에서 강의했다. 1999~2003년에는 종업원지주제도 촉진을 위한 비영리기관인 ICA 그룹의 이사로 재직했고, 현재 세계 곳곳의 소외층 젊은이들에게 서핑 장비를 제공하는 기브서프(GiveSurf)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마이클 밴 비머
저자 마이클 밴 비머(Michael Van Biema)는 2004년 10월, 밴 비머 밸류 파트너즈(Van Biema Value Partners)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정교수로 재직하면서, 정규 MBA와 최고경영자 MBA 과정에서 가치투자, 재무개론, 자본시장, 증권분석, 기업금융 등을 가르쳤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한 ‘서비스 업종의 생산성 관리’(1998), 공동 저술한 《그레이엄부터 버핏까지, 그 이후의 가치투자(Value Investing from Graham to Buffett and Beyond)》(2001)를 포함해 많은 글을 썼다. 세계 곳곳에서 가치투자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저자 : 토비아스 칼라일
저자 토비아스 칼라일(Tobiase E. Carlisle)은 2010년, 카본 비치 자산운용(Carbon Beach Asset Management)을 설립해 대표이사 및 최고운용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1999년과 2001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에서 경영학과 법 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웹사이트 greenbackd.com과 acquirersmultiple.com을 운영하고, 《심층 가치(Deep Value)》(2014), 《계량 가치(Quantitative Value)》(2012) 등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울러 자산 운용, 기업 가치 분석, 공기업 지배 구조, 회사법 관련 경험도 아주 풍부하다. 카본 비치 자산운용을 세우기 전에는 행동주의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호주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의 법률 자문위원 및 기업의 고문 변호사,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로서 다양한 업종의 인수 합병 거래를 자문했다.
역자 : 이건
역자 이건은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 지식재산연구원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증권분석》 3판, 6판, 《투자철학》, 《월가의 영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등 약 50권이 있다. 책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이 있는 분은 블로그 http://keonlee.com이나 e-mail keonlee@lycos.co.kr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
역자 : 오인석
역자 오인석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과 미래에셋 자산운용에서 펀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파생상품투자상담사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식과 ETF,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국채선물, 펀드 등 금융 투자 수단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옮긴 책으로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버크셔 해서웨이》가 있다.
감수 : 신진오
감수자 신진오는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으로 매집했다가 큰 수익을 거두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저술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알려져 있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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