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은 50년간 정신분석 임상에서 만난 환자와의 내적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생명력을 심화시키는 경험과 통찰에 관한 책이다.잃어버린 자신을 바라보는 정신적 고통이야말로 엑스터시에 도달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임을 역설과 예술적 터치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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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서문 엑스터시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50여 년 동안 정신 건강 분야에서 임상을 하며 정신분석 심리치료사, 정신분석가, 그리고 심리학자로 활동해왔다. - 뉴욕대학교 심리치료 & 정신분석학과 박사 후 과정 교수 - 표현분석연구소에서 훈련감독 역임 - 미국 정신분석 심리학회(NPAP) 수퍼바이저/훈련 분석가 - 백여 편이 넘는 논문과 총 20여권의 저서를 출간 한국에는 2007년, 2009년, 2011년 세 번에 걸쳐 방문하여 매번 3일에 걸쳐 정신분석 이론과 실제에 관해 강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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