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양해림
강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Trier) 대학교와 베를린 훔볼트(Humboldt)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지냈다. 훔볼트 대학교에서 「딜타이의 사회철학―개인과 사회의 관계」(1999)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원대 철학과 및 윤리교육학과 강사, 한림대 인문학부 강사, 전북대 과학문화연구센터 연구원, 한림대 인문학연구소 연구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주요저서로 『현대해석학 강의』(집문당, 2007), 『에코바이오테크 시대의 책임윤리―과학기술의 진보와 이성』(철학과 현실사, 2005), 『현상학과의 대화』(서광사, 2003), 『21세기 사상과 문화의 지평(공저)』(원광대 출판부, 2003), 『행복이라 부르는 것들의 의미―행복의 철학적 성찰』(철학과 현실사, 2002) 외 다수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 「생태계의 위기와 책임윤리의 도전―한스 요나스의 책임윤리를 중심으로」, 「생명공학시대의 인간복제는 새로운 책임윤리를 요청하는가―한스 요나스의 기술·의료윤리를 중심으로」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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