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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모순의 낯선 얼굴을 위하여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순의 숲 길라잡이
이름에 현혹되지 마라
생각에 뿌리가 생기면, 우리는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진짜 앎의 시작이다
네가 찾는 것은 어디에든 있으며,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모두가 나그네일 뿐이다
네 마음속에 봄과 겨울이 모두 있다
작은 것이 어찌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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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모순의 낯선 얼굴을 위하여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순의 숲 길라잡이
이름에 현혹되지 마라
생각에 뿌리가 생기면, 우리는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진짜 앎의 시작이다
네가 찾는 것은 어디에든 있으며,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모두가 나그네일 뿐이다
네 마음속에 봄과 겨울이 모두 있다
작은 것이 어찌 큰 것을 볼 수 있으랴
내 길 위에 이정표는 누가 만들었는가?
나의 등불은 회오리바람에도 꺼지지 않을 수 있는가?
사소한 것이 네 삶의 주인이다
하나만큼 많은 것을 보지 못했다
파도를 피하지 말고 타라
나를 볼수 있을 때 비로소 만물은 태어난다
나에게서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말해보라
나를 꽃들에 비춰 보아라
시간의 길을 따라 가라
함부로 물지 마라
우리는 앞을 보며 뒤로 걷고 있다
우리가 보는 것들은 진실의 껍데기일 뿐이다
나의 오만은 타인을 벼랑 끝으로 인도할 뿐이다
너의 눈 속에는 은하수가 흐르고 새벽 별이 빛난다
내가 본 것들이 나의 눈을 멀게 한다
세파에 흔들리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라
맺음말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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