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심로고

로컬네비게이션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상세정보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 김개미 시집

김개미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김개미
서명/저자사항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 김개미 시집 / 김개미 지음.
발행사항파주 : 문학동네, 2017.
형태사항126 p. ; 23 cm.
총서사항문학동네시인선 ; 091
ISBN9788954644600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한국시,현대시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서가에 없는 도서
  • 야간대출 이미지야간대출
  • 인쇄인쇄

전체

전체 소장정보 목록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26377 895.717 김123ㅈ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526378 895.717 김123ㅈ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김개미 시인의 시집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이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으로 시를 읽기 전에 각 부의 머리말이 되어준 소제목부터 먼저 읽어보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은 까닭은 ‘울면서도 웃었어’,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에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가 그득 배어 있는 탓이다. 사실 이 시집은 손에 쥔 그 순간 그...

목차 전체

김개미 시인의 시집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이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본격적으로 시를 읽기 전에 각 부의 머리말이 되어준 소제목부터 먼저 읽어보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은 까닭은 ‘울면서도 웃었어’,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에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서가 그득 배어 있는 탓이다. 사실 이 시집은 손에 쥔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술술 읽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유의 시집은 아니다. 한 편 한 편 한 연 한 연 한 문장 한 문장이 아프기 때문이다. 짙기 때문이다. 질기기 때문이다. 상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재진행형의 ‘나’이며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일부

시인의 말 005

1부 울면서도 웃었어

한여름 동물원 012
재(災)의 자장가 013
그 밤 014
검은 집의 아이 016
초인의 죽음 018
덤불 속의 목소리 020
편두통 021
네 개의 심장 022
사촌 023
얼음 신부 024
가랑잎, 은혜로운 장난감 025
봉인된, 곳 026
실족 027
야행성 028
너보다 조...

목차 전체

시인의 말 005

1부 울면서도 웃었어

한여름 동물원 012
재(災)의 자장가 013
그 밤 014
검은 집의 아이 016
초인의 죽음 018
덤불 속의 목소리 020
편두통 021
네 개의 심장 022
사촌 023
얼음 신부 024
가랑잎, 은혜로운 장난감 025
봉인된, 곳 026
실족 027
야행성 028
너보다 조금 먼저 일어나 앉아 030
복숭아뼈에 고인 노을 032
검은 결혼 033
어둠속의매장 034
평생 036
즐거운 청소 038

2부 우선 좀 혼탁해져야겠다

고요한 봄 040
바위틈의 언니 042
높은 옥수수밭 044
파란 명찰을 가슴에 단 날들 046
해맑은 웅덩이 049
무서워서 우리는 050
녹슨 방 051
절개지에 누워 052
비커 054
우울한 토르소 056
목격자 058
1人의 방 059
정오의 축복 060
하얀 밀림의 시간 062
천변에 버려진 노을 064
은밀한 장난 065
소행성 JK-326호 066
자정의 산책 068
화장 070
봄날은 평온하고 072

3부 소리에도 베인다는 말

달 074
베갯속에 파묻은 말 075
나무 위의 아이 076
무료한 아이들 078
지옥에서 온 겨울 080
잔인한 동거 082
사구(砂丘) 083
우리는 눈꽃과 같이 084
열아홉 086
반인반수의 시간 088
공이 떨어진 정원 089
감자꽃은 수줍음 많은 별 090
나는 로봇 092
노을을 바치는 제단 094
개미귀신 096
아사(餓死) 097
노란 전구, 끄지 않은 098
땅속의 방 100
즐거운 수감 101
자장가 102

해설|어떤 어둠을 이해하고자 하는 안간힘 103
    |황예인(평론가)

저자소개

저자 : 김개미
저자 김개미는 2005년 『시와 반시』에 시를,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동시집 『커다란 빵 생각』 『어이없는 놈』, 그림책 『사자책』 『나의 숲』, 시그림집 『나와 친구들과 우리들의 비밀 이야기』를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받았다.

이전 다음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총 10점 중 별0점
  • 별5점
  • 총 10점 중 별9점
  • 별4점
  • 총 10점 중 별7점
  • 별3점
  • 총 10점 중 별5점
  • 별2점
  • 총 10점 중 별3점
  • 별1점
  • 총 10점 중 별1점
  • 총 10점 중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맨 위로가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