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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란 무엇인가?

Bazin, A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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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Bazin, Andre, 1918-1958
박상규, 1936-
서명/저자사항영화란 무엇인가? / 앙드레 바쟁 지음 ; 박상규 옮김.
발행사항서울 : 사문난적, 2013.
형태사항528 p. : 삽화, 초상 ; 23 cm.
원서명Qu'est-ce que le cinema?
기타표제영화사 100년의 가장 위대한 창조적 비평!
고전 영화 이론의 정점, 현대 영화 이론의 기원
ISBN9788994122359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색인(p. [495]-508) 포함
비통제주제어영화,영화이론,고전영화,현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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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527359 791.4301 B3631q박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527360 791.4301 B3631q박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영화란 무엇인가』는 ‘영화사 100년의 가장 위대한 창조적 비평’으로 평가받는 바쟁의 영화비평을 모았다. 본래 전 4권으로 구성되었으나 각권의 구성은 그가 생전에 3권까지 편집되었으며 마지막 4권은 사후 1962년 그의 친구 자크 리베트의 책임 아래 완성이 되었다. 이 책에선 4권의 내용을 4부에 걸쳐 한권에 담아내었다.

목차

목차 일부


알림 20
머리말 22

1부 존재론과 언어(1958)
사진적 영상의 존재론 29
완전 영화의 신화 41
영화와 탐험 51
침묵의 세계 65
윌로 씨와 시간 72
금지된 몽타주 83
영화 언어의 진화 100

2부 영화와 기타 예술들(1959)
비 순수 영화를 위하여 - 각색의 옹호 129
《시골 사제의 일기》와 로베르 브레송의 문체론 163
연극과 영화...

목차 전체


알림 20
머리말 22

1부 존재론과 언어(1958)
사진적 영상의 존재론 29
완전 영화의 신화 41
영화와 탐험 51
침묵의 세계 65
윌로 씨와 시간 72
금지된 몽타주 83
영화 언어의 진화 100

2부 영화와 기타 예술들(1959)
비 순수 영화를 위하여 - 각색의 옹호 129
《시골 사제의 일기》와 로베르 브레송의 문체론 163
연극과 영화 191
빠뇰의 경우 256
회화와 영화 264
베르그송적 영화 - 《피카소의 비밀》 272

3부 영화와 사회학(1961)
《독일 영년零年》 287
《마지막 휴가》 292
서부극, 또는 특히 미국적인 미국영화 304
서부극의 진화 318
모범적 서부극 - 《7인의 무뢰한》 334
《영화에서의 에로티즘》의 여백에 342

4부 현실의 미학 ? 네오리얼리즘(1962)
영화적 리얼리즘과 해방 시대의 이탈리아 영화 그룹 357
《대지大地는 흔들리다》 396
《자전거 도둑》 405
연출가 데 시카 427
화금석化金石 《움베르토 D》 457
《카비리아의 밤》, 또는 네오리얼리즘 끝으로의 여행 463
로셀리니의 옹호 476
《유럽 51년》 490

인용 영화 색인 497
역자의 말 510
해설 517

저자소개


저자 : 앙드레 바쟁
저자 앙드레 바쟁은 1918년에 출생하여 1958년에 사망했다. 프랑스 앙제르 태생으로 생 클루드 국립고등사범학교를 나온 후, 왕성한 비평 활동으로 엄청난 양의 비평문을 발표했다. 4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영화사상 가장 중요하고도 영향력 있는 이론가이자 비평가로 활동했다. 그의 사후에 전 4권으로 출판된 전집《영화란 무엇인가?》(1958~62)는 트뤼포, 고다르, 리베트 등의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감독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의 재평가 및 주요 영화작가로서 장 르누아르와 오손 웰즈의 위상을 확고히 해주었다. 또한 전후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의 진가를 인정하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영화이론가로서의 바쟁은 장-폴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적 현상학 하에서 리얼리즘 영화미학의 정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역자 : 박상규
역자 박상규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및 이화여자대학교 등의 강사를 역임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홍익대학교에서 오랜 교수 생활을 한 뒤 정년 퇴임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윤리와 사상》(공저), 《서양 사상의궤적》(편역), 《西山 정석해 - 그 인간과 사상》, 《열린사회의 철학》, 《미학과 현상학》, 《새로운 사회》(E. H. 카), 《한국의 서지와 문화》(모리스 쿠랑), 《오늘의 역사철학》(한스 마이어호프), 《현상학 서설 : 데카르트적 성찰》(에드문트 훗설), 《휴머니즘과 예술철학에 관한 성찰》(토마스 어니스트 흄), 《예술의 비인간화》(오르테가 이 가세트) 등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영혼과 상처》. 《선이 굵은 지식인이 그립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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