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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장편소설

박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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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박서련, 1989-
서명/저자사항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장편소설 / 박서련 지음.
발행사항서울 : 한겨례, 2018.
형태사항253 p. : 삽화 ; 22 cm.
ISBN9791160401745
일반주기 부록: 〈동광〉제23호
서지주기참고문헌(p. 253) 포함
수상주기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한국소설,한국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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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28772 895.737 박53ㅊ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528773 895.737 박53ㅊ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삶과 사랑을 그리다!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 새롭고도 단단한 상상의 힘으로 미처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 강주룡을 지금의 우리 곁으로 소환한다. 1931년 평양 평원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동하며 을밀대 지붕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일생을 그린 전기 소...

목차 전체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삶과 사랑을 그리다!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체공녀 강주룡』. 새롭고도 단단한 상상의 힘으로 미처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 강주룡을 지금의 우리 곁으로 소환한다. 1931년 평양 평원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동하며 을밀대 지붕에 올라 우리나라 최초로 고공 농성을 벌였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의 일생을 그린 전기 소설이다.

1901년 평북 강계에서 태어난 강주룡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간도로 이주한다. 스무 살이란 늦은 나이에 다섯 살 연하의 최전빈과 혼례를 치른 주룡은 독립군의 뜻을 품은 전빈을 따라 서간도 통의부에 있는 백광운 장군 휘하 독립군 부대에 들어간다. 하지만 전빈과 동료들과의 불화로 6개월 남짓의 독립군 활동을 끝내고 산을 내려가 친정으로 돌아간다.

반년 뒤 전빈의 위독함을 듣고 달려가지만 끝내 그의 임종을 지켜보게 된다. 전빈의 죽음을 알리러 간 시가에서 ‘남편 죽인 년’으로 욕을 먹고 ‘살인 죄’로 고발까지 당해 감옥에 갇히지만 이후 증거 부족으로 풀려난다. 하지만 그런 주룡이 부끄러운 아버지가 가족을 데리고 사리원으로 이주하고, 이후 논밭 서너 마지기를 받고 지주에게 시집보내려는 부모의 뜻을 알아챈 주룡은 도망치듯 평양으로 가게 되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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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1부 
 간도 
 옥 
 황해 

2부 
 평양 
 역 

 작가의 말 
 추천의 말 
 부록 - 《동광》제23호 
 참고문헌

저자소개

저자 박서련 
1989년 철원에서 태어났다. 2015년 단편?〈미키마우스 클럽〉으로?《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일기와 박물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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