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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Harman, G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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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Harman, Graham, 1968-
김효진, 1962-
서명/저자사항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 그레이엄 하먼 지음 ; 김효진 옮김.
발행사항서울 : 갈무리, 2019.
형태사항512 p. ; 19 cm.
총서사항M 카이로스총서 ; 58
원서명Prince of networks :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ISBN9788961952118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참고문헌(p. 499-502), 색인(p. 503-512) 포함
비통제주제어형이상학,객체지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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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39498 110 H4655p김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중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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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539499 110 H4655p김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라투르는 우리가 수많은 복잡한 기술적 객체에 관해 언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리스토텔레스의, 그리고 G. W. 라이프니츠 같은 그의 주요한 후예들의 중대한 한계를 넘어서는 실재론을 위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런 이전의 실재론적 철학자들은 실재적 객체의 탄생지로서의 “자연”에 너무 매료되었던 한편, 그들(특히 라이프니츠)은 인간의 기술을 거쳐 구성되는 기계 ...

목차 전체

라투르는 우리가 수많은 복잡한 기술적 객체에 관해 언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리스토텔레스의, 그리고 G. W. 라이프니츠 같은 그의 주요한 후예들의 중대한 한계를 넘어서는 실재론을 위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런 이전의 실재론적 철학자들은 실재적 객체의 탄생지로서의 “자연”에 너무 매료되었던 한편, 그들(특히 라이프니츠)은 인간의 기술을 거쳐 구성되는 기계 같은 객체들을 사이비객체 또는 한낱 집합체에 불과한 것으로 일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라투르는 비행기와 슈퍼컴퓨터, 지구의 기후 같은 객체들을 다룰 수 있는 철학적 실재론, 즉 인간들이 점점 더 대처할 수밖에 없는 기묘한 새로운 객체들을 고려하면 절실히 필요한 개선책에 대한 희망을 제공합니다.

목차

목차 일부

약어표  6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7 

서론
   런던정경대학 행사  12
   서문  15

1부 라투르의 형이상학
   1장 비환원  20
   2장 과학의 실천  71
   3장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123
   4장 판도라의 희망  150

2부 객체와 관계
   5장 라투르의 공헌  210
   6장 의문들  252 
   7장...

목차 전체

약어표  6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7 

서론
   런던정경대학 행사  12
   서문  15

1부 라투르의 형이상학
   1장 비환원  20
   2장 과학의 실천  71
   3장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123
   4장 판도라의 희망  150

2부 객체와 관계
   5장 라투르의 공헌  210
   6장 의문들  252 
   7장 객체지향 철학  324

참고문헌  499

저자소개

저자 : 그레이엄 하먼

이 책은 두 가지 작업을 한 권에 담은 것으로 볼 수 있다. 4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1부 「라투르의 형이상학」에서 하먼은, 부제목이 밝히는 대로 라투르의 초기 저작 네 권을 행위자-네트워크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읽어내면서 브뤼노 라투르를 ‘객체들의 민주주의’와 ‘세속적 기회원인론’을 표방하는 형이상학 철학자로 제시한다. 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2부 「객체와 관계」에서 하먼은 자신의 ‘객체지향 철학’을 배경으로 삼고서 라투르의 관계주의적 철학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모형을 경유하여 하먼 자신의 실재론적 형이상학을 소개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브뤼노 라투르를 형이상학 철학자로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와 더불어 라투르를 경유하여 하먼의 객체지향 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공히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1장 「비환원」에서는 『프랑스의 파스퇴르화』라는 저서에 별개의 부록으로 붙은 『비환원』이라는 소책자를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에 철학적 원리를 제공하는 원천으로 읽어낸다. 여기서 라투르 형이상학의 네 가지 근본적인 개념, 즉 행위자와 비환원, 번역, 동맹이 종합적으로 논의된다. 요컨대, 세계는 행위자들의 긴 목록이고, 행위자는 다른 행위자들의 네트워크이며, 게다가 각각의 행위자는 다른 행위자로 환원될 수 없기에 객체들의 관계는 번역을 수반할 수밖에 없고 객체의 강함은 동맹의 구성에 의존한다는 점이 제시된다.

2장 「과학의 실천」에서는 『과학의 실천』이라는 저서에 담긴 철학적 함의가 블랙박스와 원격작용이라는 두 가지 형이상학적 개념을 통해서 분석된다. 여기서, 이 두 개념의 문자적 의미가 나타내는 대로, 행위자 또는 객체들은 모두 서로에게 외부적이고 자율적이라고 여기는 세계상, 즉 ‘객체들의 민주주의’로 특징지어지는 라투르의 존재론이 도출된다.

3장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는 “라투르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이고 어쩌면 그의 가장 뛰어난 저작”인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를 근대성과 준객체라는 개념에 비추어 읽어낸다. “우리가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결코 인간과 세계를 정화하는 이분화를 실행한 적이 정말로 없기 때문이다”라는 라투르의 주장이 실재론적 통찰로 이어진다. 만약, ‘자연의 이분화’라는 근대적 이념을 받아들인다면, 근대 세계는 인공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의 혼성물, 즉 준객체가 넘쳐나는 기묘한 세상일 것이다.

4장 「판도라의 희망」에서는 순환 준거라는 개념과 관계의 실재론이 다루어지고, 라투르와 소크라테스 사이의 유사성이 논의된다. 하먼의 독법에 따르면, “라투르의 민주주의에 대한 옹호는 플라톤의 분명한 반민주주의적 성향에도 불구하고 소크라테스가 구현하는 것과 같은 유형의 유식한 무지를 옹호하는 것으로 읽을 수 있다.”

5장 「라투르의 공헌」에서는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이 함축하는 형이상학적 입장이 현대 철학에 기여한 공헌이 검토된다. 하먼이 보기에, 라투르는 서로 물러서 있는 객체들이 관계를 맺으려면 그 관계를 매개하는 매체로서 특정한 객체가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속적 기회원인론자’이고, 이른바 ‘대리적 인과관계’를 정초하는 철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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