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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의 벚꽃이 피고 지는 시간! 의사를 꿈꾸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풋풋한 사랑을 담은 봄빛 성장 드라마두근두근 의대 합격! 하지만 지금까지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이제야말로 본격적인 시작이다. 해부학수업, 동물실험, 임상실습 그리고 계속되는 시험, 시험, 시험…… 그래도 반드시 의사가 될 거야! 《의대생 다이어리》는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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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의 벚꽃이 피고 지는 시간! 의사를 꿈꾸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풋풋한 사랑을 담은 봄빛 성장 드라마두근두근 의대 합격! 하지만 지금까지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이제야말로 본격적인 시작이다. 해부학수업, 동물실험, 임상실습 그리고 계속되는 시험, 시험, 시험…… 그래도 반드시 의사가 될 거야! 《의대생 다이어리》는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나고 자란 주인공 ‘미나미’가 의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과대학 육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입학과 동시에 이십사 시간이 모자랄 만큼 넘치게 쏟아지는 힘든 공부, 그래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당찬 청춘 미나미와 개성 만점의 동기생들! “지긋지긋했다며 딱히 추억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소설로 마주하니 새삼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랜만에 의대 친구들과 만나고 싶어졌어요(혈액내과의, 여)” “의사가 되어야지 하고 처음 마음먹은 그때가 떠오르는 행복한 소설이었어요. 핑크빛 캠퍼스 커플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사립의대 3학년생, 여)” 등 데뷔작답지 않은 탄탄한 완성도와 생생한 현장감을 무기로 출간 즉시 일반 독자는 물론이고 현역 의대생 및 의사들의 공감과 찬사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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