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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장편소설

이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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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도우
서명/저자사항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장편소설 / 이도우 지음.
발행사항서울 : 시공사, 2020.
형태사항431 p. ; 19 cm + 별책부록 1책.
기타표제윈터 에디션
ISBN9788952753946
9788952782069(set)
일반주기 특별부록 : 굿나잇책방 겨울통신 - 임은섭 지음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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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41989 895.737 이2256ㄴ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541990 895.737 이2256ㄴ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저자 이도우가 《잠옷을 입으렴》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연애시대》의 한지승 연출, 박민영, 서강준 주연의 JTBC 동명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여 한시적으로 새 옷을 입고 독자를 찾는다. 그림 작가 제딧의 ...

목차 전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을 중심으로 한 용서와 치유 그리고 사랑!《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저자 이도우가 《잠옷을 입으렴》 이후 6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연애시대》의 한지승 연출, 박민영, 서강준 주연의 JTBC 동명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여 한시적으로 새 옷을 입고 독자를 찾는다. 그림 작가 제딧의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윈터 에디션은 두 주인공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의심이 이루어지는 곳’을 표지에 담았다. 소설 엔딩 이후의 일상을 25개 에피소드로 써내려간 은섭의 블로그 비밀 글 ‘책방 일지’가 별책 《굿나잇책방 겨울 통신》으로 묶여 제공된다.

유년 시절 산에 살았던 어떤 소년, 인생 첫 단골 서점, 미로 같았던 반년간의 여름날, 새벽이 가까울 무렵 올라오는 야행성 사람들의 SNS 글 등 때로는 스쳐 간, 더 많이는 온전히 남은 삶의 여러 조각을 모아 만든 작품으로 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세월이 흐른 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대입시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치던 해원은 학생과의 불화를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열다섯 살 그 일 이후로 사람에게 기대한 적이 없었던 해원은 언젠가부터 사람을 그리는 것이 싫어 인물화를 그리지 않는다. 한편 노부부가 살던 낡은 기와집을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있는 은섭은 자신의 서점을 기웃거리는 해원을 보고 놀란다. 삼 년 전 은섭에게 겨울 들판에 뒹구는 ‘마시멜로’의 진짜 이름이 뭐냐고 묻던 이웃집 그녀다.

이모를 통해 그 낯선 서점의 책방지기가 옆집 사는 은섭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해원은 굿나잇책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가 머물 겨울 동안 책방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어린 시절 타인에게 신경을 곤두세우며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자기에만 매몰되어 있었던 해원은 은섭과 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왔지만 그를 잘 모른다. 해원이 알고 있던 것보다 은섭이 그녀의 인생 어떤 페이지에 더 많이 등장했었다는 사실도…….

목차

목차 일부

호두하우스 
포팅게일의 늙은 로빈  
슬픈 마시멜로의 전설  
언젠가의 소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처마 밑 등불  
꿈속의 옛집  
톱밥죽과 엘도라도 
서쪽에서 온 귀인  
밤의 고라니  
모여서 책을 읽는다는 것  
과거완료입니까  
전설을 찾아서  
호두하우스, 한파를 만나다  
쇠똥구리를 싫어한 소년의 비밀 
나도냉이...

목차 전체

호두하우스 
포팅게일의 늙은 로빈  
슬픈 마시멜로의 전설  
언젠가의 소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처마 밑 등불  
꿈속의 옛집  
톱밥죽과 엘도라도 
서쪽에서 온 귀인  
밤의 고라니  
모여서 책을 읽는다는 것  
과거완료입니까  
전설을 찾아서  
호두하우스, 한파를 만나다  
쇠똥구리를 싫어한 소년의 비밀 
나도냉이야 
의심이 이루어지는 곳  
늑대의 은빛 눈썹  
무궁화기차가 문제였다  
이벤트를 합시다
굿나잇책방 북스테이 
모두에게 감사를 
남쪽으로 하양까지 
눈 오는 밤의 러브레터  
호두하우스의 미래 
나뭇잎에 쓰는 소설  
다시, 마시멜로의 꽃말  
눈물차 레시피 
그림 속의 마을  
두 개의 이야기  
답장을 드립니다  
어떤 고백 
스노우볼  
산에서 쓰다 
오두막으로 가는 길  
다시 만날 때까지 
긴 겨울이 지나고 
봄날의 북현리 
시스터필드의 미로 

작가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이도우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을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어,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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