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틴 셀리그만
긍정심리학 창시자이며, 펜실베니아 심리학 센터의 디렉터이자 펜실베니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와 응용 긍정심리학 대학원 과정의 원장 역할을 역임하고 있다.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 회복력, 무기력 학습, 우울증, 낙관성과 비관성 분야의 선두 학자이다. 그는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29권의 저서를 출판했으며 〈〈성격강점과 미덕: 분류 편람〉〉의 공동 저자이다.
저자 : 테이얍 라시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상담심리학자이자 토론토 대학의 교수이며 긍정심리학 솔루션, 회복력, 그리고 외상 후 성장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우수한 심리학자에게 주어지는 국제심리학협회의 Outstanding Practitioner Award (우수심리학자 상) 수상자이기도 했다.
역자 : 우문식
2003년 긍정심리학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지난 20여 년 가까이 오직 긍정심리학 연구와 확산에만 몰두하고 있다. 안양대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안양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커넬대학교 상담학(긍정심리학) 교수 겸 한국캠퍼스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행복 4.0』,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마틴 셀리그만의 플로리시』,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회복력의 7가지 기술』, 『긍정심리치료 워크북』(근간)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박사학위 논문인 〈긍정심리의 긍정정서와 성격강점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2013) 외 긍정심리학과 행복을 주제로 한 6편이 있다. 2011년 한국긍정심리연구소를 개소해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행복, 인성, 긍정조직, 긍정문화, 긍정 리더십, 긍정심리상담코칭 프로그램과 척도 개발, 교육, 강의, 심리상담코칭,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의 세리프로와 세계적 강연매체인 TED에서 ‘긍정심리학의 행복은 과학이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그가 강의한 삼성경제연구소 세리프로의 ‘행복한 직장인 되기’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거의 매월 베스트 1위에서 5위 안에 들기도 했다. 현재, 긍정심리치료사, 긍정심리수련감독자, 심리상담 수퍼바이저, 상담심리사로서 긍정심리치료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의와 세미나, 긍정심리상담코칭사와 긍정심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긍정심리상담코칭(치료) 15회기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 불안증, 분노, 죄책감, 트라우 등 심리적 증상을 완화시키고, 행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인 상담코칭과 집단 상담코칭을 하고 있다.
역자 : 이미정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서강방송아카데미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인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긍정심리학의 성격강점 특권』, 『상처』, 『낙인』, 『파국』,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창의는 전략이다』, 『소통의 심리학: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산타클로스의 리더십 비밀』, 『버블의 붕괴』, 『CEO처럼 시간을 경영하라』,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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