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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 마네

Bataille, Geo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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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Bataille, Georges
차지연
서명/저자사항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 마네 / 조르주 바타유 지음 ; 차지연 옮김.
발행사항파주 : 워크룸, 2017.
형태사항414 p. : 천연색삽화, 도판 ; 18 cm.
총서사항제안들 ; 14
원서명Oeuvres completes. 9 : Lascaux ou La naissance de l'art ; Manet
ISBN9788994207780
9788994207339(세트)
일반주기 색인(p. 405-414) 포함
비통제주제어예술,예술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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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43903 700.1 B328o차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중 2023-04-06 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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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프랑스 사상가이자 소설가 조르주 바타유가 쓴 예술 평론『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 마네』는 1955년 알베르 스키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두 권의 책 《선사시대의 회화: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과 《마네》를 함께 엮은 것이다.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였던 바타유는 예술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다. 예술 작품들에 대한 그의 독특한 사유는 저작들 곳곳에 드러나...

목차 전체

프랑스 사상가이자 소설가 조르주 바타유가 쓴 예술 평론『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 마네』는 1955년 알베르 스키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두 권의 책 《선사시대의 회화: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과 《마네》를 함께 엮은 것이다.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였던 바타유는 예술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다. 예술 작품들에 대한 그의 독특한 사유는 저작들 곳곳에 드러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예술 작품에 대해, 한 화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하는 글이 단행본으로 출판된 것은 이 두 권뿐이다. 이 책은 최근 파리7대학에서 조르주 바타유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온 차지연이 옮겼고, 초판이었던 알베르 스키라 출판사 판본과 현재 정본으로 통하는 갈리마르 출판사 판본을 따라 라스코동굴 벽화 사진과 마네의 주요 작품 도판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목차

목차 전체

작가에 대하여이 책에 대하여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라스코의 기적라스코인동굴 묘사인간의 표상라스코의 동물 그림과 조각 예술부록마네연보와 색인마네의 세련미비개성적 전복주제의 파괴올랭피아 스캔들비밀의심으로부터 지고의 가치로도판옮긴이의 글조르주 바타유 연보찾아보기

저자소개

저자 : 조르주 바타유

저자 조르주 바타유(Georges Bataille, 1897?1962)는 프랑스의 사상가, 소설가. 프랑스 남부 오베르주에서 태어난 그는 매독 환자에 맹인이었던 아버지와 조울증 환자였던 어머니의 그늘 아래 한때 성직자가 되기를 꿈꾸기도 했지만, 결국 파리 국립 고문서 학교를 택해 파리 국립도서관 사서가 된다. 평생 사서로 일했고, 오를레앙 도서관장으로서 생을 마감했다. 바타유는 매음굴을 전전하며 글을 썼던 에로티슴의 소설가였다. 그러나 또한 소비의 개념에 천착하며 세계를 바라본 인류학자이자 사회학자였다. 니체와 프로이트의 사상에 이어 모스의 증여론와 헤겔 종교철학에 심취했던 바타유는 『도퀴망』, 『아세팔』, 『크리티크』 등 당대 프랑스 사상계를 주도했던 여러 잡지들을 창간하고 운영했던 주체였다. 그는 생애 방대한 글들을 생산했고, 글들은 철학, 사회학, 경제학, 미술, 종교, 문학을 아우른다. ‘성(性)’과 ‘성(聖)스러움’, ‘작은 죽음’과 ‘죽음’ 등 인간의 삶을 ‘(비생산적) 소비’의 관점에서 관통하는 개념들은 ‘비지(非知)’의 상태, 즉 (‘주권[主權]’, ‘지고성[至高性]’, ‘지상권[至上權]’ 등으로도 옮길 수 있는) ‘절대권’에 수렴된다. 여러 필명 아래 쓰인 작품들은 서로 느슨히 연결된다. 자전적 에로티슴 소설들 『눈 이야기』, 『태양의 항문』, 『작은 것』, 『마담 에두아르다』, 『C 신부』, 『하늘의 푸른빛』, 『불가능』, 사후 출간된 『내 어머니』와 『시체』, ‘무신론 대전’ 3부작 『내적 체험』, 『죄인』, 『니체에 관하여』, 사상서 『저주의 몫』, 『에로티슴』과 『에로티슴의 역사』와 『에로스의 눈물』, 문학 이론서 『문학과 악』, 미술서 『선사시대의 회화: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마네』 등이 있다.



역자 : 차지연

역자 차지연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조르주 바타유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강의 및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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