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심로고

로컬네비게이션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상세정보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강우성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강우성
김성호
박인찬
유선무
이동신
정희원
황정아
서명/저자사항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 강우성 [외]지음.
발행사항서울 : 갈무리, 2021.
형태사항304 p. : 삽화 ; 19 cm.
총서사항카이로스총서 ; 74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총서 ; 26
대등서명Issues in posthumanism
ISBN9788961952613
일반주기 공지은이: 김성호, 박인찬, 유선무, 이동신, 정희원, 황정아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각 장마다 참고문헌 포함
기금정보주기이 저서는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비통제주제어포스트휴머니즘,포스트휴먼,AI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서가에 없는 도서
  • 야간대출 이미지야간대출
  • 인쇄인쇄

전체

전체 소장정보 목록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52827 144 강675ㅍ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2 E552828 144 강675ㅍ c.2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포스트휴머니즘을 비롯해 트랜스휴머니즘, 슈퍼휴머니즘 등 다양한 언명 아래 전개되고 있는 휴머니즘 ‘이후’에 대한 고민과 상상의 기원과 갈래는 다양하다. 포스트휴머니즘과 비인간주의, 반인간주의 등 휴머니즘의 패권을 비판하고 나선 다양한 갈래의 이론들이 그것이 자처하는 만큼 인간(중심)주의의 오래된 역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무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

목차 전체

포스트휴머니즘을 비롯해 트랜스휴머니즘, 슈퍼휴머니즘 등 다양한 언명 아래 전개되고 있는 휴머니즘 ‘이후’에 대한 고민과 상상의 기원과 갈래는 다양하다. 포스트휴머니즘과 비인간주의, 반인간주의 등 휴머니즘의 패권을 비판하고 나선 다양한 갈래의 이론들이 그것이 자처하는 만큼 인간(중심)주의의 오래된 역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무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이제 시작되고 있다.

이 책은 소위 ‘포스트’ 시대의 새로운 해방적인 가치로서 포스트휴머니즘에 열광하거나 포스트휴머니즘이 근대적 휴머니즘과 단절될 수 없는 연장선상에 있음을 환기하는 대신, 인간중심주의 이후에 제기된 다양한 쟁점들을 고루 조망한다. 이 책은 신유물론, 객체지향 존재론, 사변적 실재론 등 최근 대두된 이론적 지형에 대한 충실한 길잡이인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영화와 문학 작품에 대한 문학 연구자들의 깊이 있는 시선을 제공한다.

목차

목차 일부

1부 포스트휴머니즘과 비인간주의
포스트휴먼으로 가는 길 :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를 중심으로 (박인찬) 14
동물과 인간의 ‘(부)적절한’ 경계 : 아감벤과 데리다의 동물담론을 중심으로 (황정아) 53
로런스와 스피노자 : 비인간주의와 정서·정동이론을 중심으로 (김성호) 89

2부 ‘신유물론’과 문학 읽기
신유물론 시대의 문학 읽기 (유선무) 1...

목차 전체

1부 포스트휴머니즘과 비인간주의
포스트휴먼으로 가는 길 :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를 중심으로 (박인찬) 14
동물과 인간의 ‘(부)적절한’ 경계 : 아감벤과 데리다의 동물담론을 중심으로 (황정아) 53
로런스와 스피노자 : 비인간주의와 정서·정동이론을 중심으로 (김성호) 89

2부 ‘신유물론’과 문학 읽기
신유물론 시대의 문학 읽기 (유선무) 123
좀비라는 것들 : 신사물론과 좀비 (이동신) 178

3부 인간중심주의, 안드로이드, 젠더
인공지능시대의 인간중심주의와 타자화 (강우성) 214
인공 행위자의 감정 능력과 젠더 이슈 : 『미래의 이브』와 여성 안드로이드 (정희원) 262

저자소개

강우성 (지은이) 

서울대 영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 영문과에서 19세기 미국문학과 데리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성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비교문학과에서 미국문학, 영화, 비평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프로이트 세미나』,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Translated Poe(공저) 등이 있고, 『미국 변화인가 몰락인가』(공역), 『이론 이후 삶』(공역), 『어리석음』, 『팬데믹 패닉』, 『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 『천하대혼돈』 등의 번역서가 있다. 논문으로는 「해체론과 문학의 문제」, 「미지의 글쓰기: 데리다와 시」, 「폭력과 법의 피안: 정치적 주체의 탄생」, 「저항의 리듬」, 「Bartleby and the Abyss of Potentiality」 등이 있다.
 
이전 다음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총 10점 중 별0점
  • 별5점
  • 총 10점 중 별9점
  • 별4점
  • 총 10점 중 별7점
  • 별3점
  • 총 10점 중 별5점
  • 별2점
  • 총 10점 중 별3점
  • 별1점
  • 총 10점 중 별1점
  • 총 10점 중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글자수:0
맨 위로가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