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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디자인하라

유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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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유영만
박용후
서명/저자사항언어를 디자인하라 / 유영만 ; 박용후 [공]지음.
발행사항서울 : 쌤앤파커스, 2022.
형태사항316 p. : 삽화 ; 21 cm.
기타표제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ISBN9791165346010
서지주기권말에 주석 및 참고문헌 포함
비통제주제어언어,언어디자인,언어습관,언어사회학,화법,화술,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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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0739 808.5 유6446ㅇ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560740 808.5 유6446ㅇ c.2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수년간 토론하고 논쟁하며 창조한 ‘언어 레벨업의 기술’





언제나 언어가 문제다. 말 한마디, 글 한 줄 때문에 일도 사랑도 망하고 흥한다. 사람의 격도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람의 언어...

목차 전체




“아무 생각 없이 평생 써온 말이 당신 인생을 디자인해왔다!?”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수년간 토론하고 논쟁하며 창조한 ‘언어 레벨업의 기술’





언제나 언어가 문제다. 말 한마디, 글 한 줄 때문에 일도 사랑도 망하고 흥한다. 사람의 격도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람의 언어는 물고기의 비늘과 같아서, 그가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그가 어떤 물살을 헤치며 살아왔는지, 누구와 어울리고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보인다. 그래서 언격은 인격이고, 내 언어 레벨이 내 인생 레벨이다. 그러니 인생이 꼬인다면 아무 생각 없이 써온 언어부터 되돌아볼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언어를 레벨업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놓고 관점 디자인의 대가 박용후 대표와 언어의 연금술사 유영만 교수가 의기투합했다.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두 사람이 우리 시대 언어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 토론했다. 그리고 신작 《언어를 디자인하라》에 고차원적 언어 레벨업의 기술을 낱낱이 밝혔다.





이 책이 제안하는 언어 레벨업의 여러 기술 중 하나는 7가지 개념사전을 써보는 일이다. 신념사전, 관점사전, 연상사전, 감성사전, 은유사전, 어원사전, 가치사전이 그것이다. 새로운 단어를 만나면 사전을 통해 정확한 뜻을 파악하고, 거기에 담긴 통념이나 선입견을 깨부수는 ‘나만의 정의’를 내려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신념과 가치를 담아 세상에 없는 나만의 관점을 구축하고 은유와 연상으로 본질을 파고드는 연습이다. 그 과정 자체가 강렬한 지적 자극의 연속이다. 또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나만의 ‘마지막 단어’를 찾아보는 훈련도 해볼 만하다. 이러한 색다른 언어 레벨업 연습을 통해 ‘틀에 박힌 나’를 틀 밖으로 쏙 뽑아내는 통쾌함까지 경험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_ 당신 언어의 레벨이 당신 인생의 레벨이다

Part 1. 생각의 옷, 개념의 집

1.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곧 당신이다
삶의 얼룩과 무늬, 언어의 비늘이 되다
용접공의 세계에 불시착한 고시언어
언어는 생각의 옷이다

2.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는 법
나만의 주체적인 언어가 있는가?
“모든 편견은 내장에서 나온다.”

3. 깊이 읽어야 생각도 ...

목차 전체


프롤로그_ 당신 언어의 레벨이 당신 인생의 레벨이다

Part 1. 생각의 옷, 개념의 집

1. 당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곧 당신이다
삶의 얼룩과 무늬, 언어의 비늘이 되다
용접공의 세계에 불시착한 고시언어
언어는 생각의 옷이다

2.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는 법
나만의 주체적인 언어가 있는가?
“모든 편견은 내장에서 나온다.”

3. 깊이 읽어야 생각도 깊어진다
지성의 폐활량
새로운 문제는 새로운 언어로 해결된다
뇌에 ‘지성적 읽기 회로’를 만드는 법
연결시켜 생각하는 ‘깊이 읽기’
읽기는 결국 쓰기로 완성된다
[박용후의 퍼스펙티브] 언어는 인생입니다

4. 대충 보니까 대충 생각할 수밖에
나는 산만하고 너는 바쁜 세상이다
‘F자형 읽기’는 리딩이 아니라 스캐닝
사색의 종말

5. 책의 길이, 사유의 길이
회백질이 줄어든 팝콘 브레인
검색능력과 사색능력의 반비례

6. 피가 부족하면 빈혈, 언어가 부족하면 빈어
‘한자’ 모르면 어휘력도 한심

7. 왜 언어를 디자인해야 하는가?
뭔가 다른 사람은 사용하는 언어부터 남다르다
내가 아는 언어만큼 내 세계가 열린다
언어적 관성에서 벗어나기

8. 개념 없이 살면 안 되는 이유
개념이라는 렌즈를 바꿔야 내가 보는 세상이 바뀐다
해상도 높은 언어를 가졌는가?
언어의 속뜻을 공유할 때 공동의 집도 굳건해진다
개념이 부족한데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Part 2. 죽기 전에 만들어야 할 7가지 개념사전

9. “이 사전 하나가 세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갖는 게 중요하다
한 단어, 한 단어 쌓아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일
세상은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10. 신념을 구체적으로 담아라 : 신념사전
하루에 3개씩 나만의 정의를 써보자
언어를 경작하는 개념의 텃밭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11. 세상에 없는 나만의 관점을 가져라 : 관점사전
먼저 나는 누구인가를 재정의하라
단어는 욕망을 나르는 매개체
흐름을 바꾸는 사람들의 공통점
작가들의 통찰과 광고 카피의 재치를 훔쳐라
단어 뒤집기는 생각의 물구나무서기
[박용후의 퍼스펙티브]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능력, 어떻게 기를까?

12. 창의는 연결이다 : 연상사전
철판과 보름달
‘시간의 점’은 체험의 총량
보통명사가 고유명사로 바뀌는 순간
세상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팜
내가 본 것까지만 내 세상이다

13. 머리가 아닌 몸이 느낀 마음 : 감성사전
나만의 한(恨)국어 사전
앎과 삶이 일치되는 정서사전
역지사지+측은지심=시

14. 본질을 파고드는 사유 : 은유사전
관계없는 두 단어 연결하기
메타포는 배움의 대포

15. 단어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 어원사전
파자한 한자 속에 인생의 의미가
최고의 역사, 문화, 교양단련법
단어를 쪼개야 숨은 의미가 보인다

16. 핵심가치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 가치사전
삶의 딜레마를 해결해주는 5개의 별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단어’가 있는가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대되는, 바로 그것
[박용후의 퍼스펙티브] 그에게 중요한 단어가 곧 그의 인생 아닐까요?

17. 언어는 세상을 편파적으로 바라보는 콩깍지다
사이 전문가, 호모 디페랑스
그랜드 피아노를 집 안에 들여놓고 싶다면

18. 틀에 박힌 나를 틀 밖으로 끄집어내는 법
아이러니 찾기와 유머를 활용하라
하나의 단어를 붙잡으면 하나의 우주가 열린다
가로지르기와 세로 지르기의 공부
농담과 진담 사이, 상담이 필요하다

에필로그_ 벼리고 벼린 칼로 존재의 집을 뜯어고칠 때

저자소개



저자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앎으로 삶을 재단하기보다 삶으로 앎을 증명하며 어제와 다르게 살아보려고 오늘도 안간힘을 쓰는 지식생태(生態)학자다. 책상머리에서 머리로 조립한 지식으로 지시하기보다 격전의 현장에서 몸으로 깨달은 체험적 지혜로 지휘하는 삶을 추구한다. 언어가 부실하면 사고도 미천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낯선 경험을 색다르게 표현하기 위해 언어의 연금술사로 변신하고 있다.

삶으로 앎을 만드는 과정에서 철학자의 주장보다 문제의식이 주는 긴장감에 전율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낯선 언어를 사용해 어제와 다르게 표현하는 과정을 즐긴다. 익숙한 일상을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며 똑같은 현상에서도 비상한 언어로 새로운 발상과 개념을 낚아채는 공부에 관심이 많다. 오늘도 뜨거운 체험의 모루 위에서 틀에 박힌 언어를 갈고닦고 벼리면서 잠자는 사고를 흔들어 깨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브리꼴레르》, 《울고 싶을 땐 사하라로 떠나라》, 《폼 잡지 말고 플랫폼 잡아라》, 《아이러니스트》,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곡선으로 승부하라》 등 저서와 《에너지 버스》(공역), 《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빙산이 녹고 있다고》 등 역서를 포함해서 총 9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하며 다양한 사유를 실험해왔다. 읽으면서 쓰고, 쓰면서 강연하는 지적 탈주를 거듭하고 있다



저자 : 박용후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 피와이에이치 대표



‘고정관념의 파괴자’, ‘관점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 ‘착한 기업 전도사’…. 그를 수식하는 별명은 수없이 많지만, 그는 다른 무엇보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로 불리기를 원한다. 관점 디자이너로서 그는 유독 ‘착한 기업’의 성장을 도와 함께 성공하는 일을 보람으로 삼는다. 실제로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에게 월급을 주었던, 또는 주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착한 기업이다.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한 달에 13번 월급 받는 남자’로 알려지면서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고, 그 숫자는 현재 20번으로 불어났다. 고정적으로 출근하는 곳은 없지만, 세상 어디라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다양한 사람과 자유롭게 접속하며 남다르고 창의적인 그의 행복한 일터가 된다.

기자 시절 체득한 ‘언어 톺아보기’를 관점 디자인에도 활용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당연함에 “왜?”를 던지고, 사전 속에 갇히지 않으려는 유연함으로 현상의 이면과 뿌리까지 파고든다. ‘기업에서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사’로 손꼽히는 그는 다양한 청중들과 부지런히 만나며 그들로부터 매일 새로운 언어, 새로운 관점을 얻고 있다. 저서로 40만 부 베스트셀러 《관점을 디자인하라》, 《오피스리스 워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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