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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의무 : 우리의 삶은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가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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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전리오
서현주
최민우
단체저자명Guardian
서명/저자사항지구에 대한 의무 : 우리의 삶은 어떻게 환경을 파괴하는가 / The Guardian 지음 ; 전리오 ; 서현주 ; 최민우 [공]역.
발행사항서울 : 스리체어스, 2019.
형태사항144 p. ; 19 cm.
총서사항북저널리즘 ; 44
ISBN9791189864842
일반주기 이 책은 영국 <가디언>이 발행한 <The long read> 기사시리즈를 번역 재구성한 것임
서지주기주(p. 138) 포함
비통제주제어환경문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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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2833 363.7 G914ℓ전 v.1 중앙도서관/제2자료실(4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유용한 재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야 할 인간의 의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

목차 전체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유용한 재료들.
더 나은 삶을 위해 생각해야 할 인간의 의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추적한 악순환의 늪에 빠진 지구의 실상.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플라스틱, 팜오일, 에어컨, 콘크리트는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고, 숲을 태우고, 가스를 방출하며, 자연의 재료를 고갈시키면서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이 재료들은 산업화의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고, 사용량을 줄이기도 어렵다. 환경 파괴가 계속되면 빙하가 녹고, 영구 동토층에서 탄소가 방출되면서 상황이 악화될 것이다. 지구를 지속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구에 대한 인간의 의무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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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목차

목차 일부

1 _ 굿바이 플라스틱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적 반란
잡동사니에서 사악한 존재로
기후 변화보다 플라스틱에 주목하는 사람들
매립지와 바다로 향하는 톱니바퀴
작지만 힘 있는 승리

2 _ 식물성 오일의 역설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트랜스 지방을 대체하다
자연에 가깝지만 비환경적인 제품
팜오일의 생산 혁신과 빈곤 퇴치 프로젝트
지구가 ...

목차 전체

1 _ 굿바이 플라스틱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적 반란
잡동사니에서 사악한 존재로
기후 변화보다 플라스틱에 주목하는 사람들
매립지와 바다로 향하는 톱니바퀴
작지만 힘 있는 승리

2 _ 식물성 오일의 역설
환경을 망치는 기적의 과일
트랜스 지방을 대체하다
자연에 가깝지만 비환경적인 제품
팜오일의 생산 혁신과 빈곤 퇴치 프로젝트
지구가 치러야 할 비용

3 _ 에어컨의 덫
차가운 공기가 세계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주택 건설 붐과 신의 선물
전 세계를 휩쓸다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는가
이상적인 실내 온도는 없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

4 _ 콘크리트 잔혹사
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경기를 부양하는 시멘트 축제
‘일단 지어 놓으면’
콘크리트 부패 공식
견고함에서 비옥함으로

5 _ 빙하가 녹은 뒤
크레바스 아래에서 올려다본 빙하
눈이 없는 에베레스트
알래스카에서 보낸 10년
얼지 않은 바다
지구에 대한 의무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더 나은 삶에는 의무가 필요하다

저자소개

저자(글) 스티븐 부라니

북저널리즘은 영국 《가디언》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 Long Read〉를 소개합니다. 〈The Long Read〉는 기사 한 편이 단편소설 분량이라 깊이 있는 정보 습득이 가능하고, 내러티브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부터 패션, 테크까지 세계적인 필진들의 고유한 관점과 통찰을 전달합니다. 〈The Long Read〉 기사 중 현대화된 삶의 지구 환경 파괴를 다룬 콘텐츠 다섯 편을 엮었습니다. 스티븐 부라니, 폴 툴리스, 조너선 왓츠, 다르 자메일이 쓰고, 전리오, 서현주, 최민우가 옮겼습니다.


저자(글) 폴 툴리스

저자(글) 조너선 왓츠

저자(글) 다르 자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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