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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한서

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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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반고 32-92
이한우, 1961-
서명/저자사항(완역) 한서 / 반고 지음 ; 이한우 옮김.
발행사항파주 : 21세기북스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20.
형태사항2책 ; 23 cm.
총서사항KI신서 ; 9066-9067
원서명漢書
ISBN9788950987480(v.3)
9788950987497(v.4)
9788950987565(세트)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포함
내용주기v.3: 지(志) 1 -- v.4: 지(志) 2
비통제주제어중국역사서,한시대,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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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569097 951.01 반1545ㅎ이 v.3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2 E569098 951.01 반1545ㅎ이 v.4 중앙도서관/제1자료실(3F)/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목차 전체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전체

권21 율력지(律曆志)ㆍ상
권21 율력지(律曆志)ㆍ하
권22 예악지(禮樂志)
권23 형법지(刑法志)
권24 식화지(食貨志)ㆍ상
권24 식화지(食貨志)ㆍ하
권25 교사지(郊祀志)ㆍ상
권25 교사지(郊祀志)ㆍ하
권26 천문지(天文志)

저자소개

저자 : 반고
반고(班固, 32~92년)
후한 초기 부풍(扶風) 안릉(安陵) 사람으로 자는 맹견(孟堅)이고, 반표(班彪)의 아들이자 서역도호(西域都護) 반초(班超)의 형이며 반소(班昭)의 오빠다. 박학능문(博學能文)하여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고향에서 『사기후전(史記後傳)』과 『한서(漢書)』의 편집에 종사했지만, 영평(永平) 5년(62년)경 사사롭게 국사(國史)를 개작한다는 혐의로 투옥됐다. 동생 반초가 글을 올려 적극 변호해 명제(明帝)의 용서를 받아 석방됐고, 이후 본격적으로 『한서』 집필에 전념할 수 있었다. 20여 년 걸려서 『한서』를 완성했으며, 명제가 그의 학문을 중시해서 난대령사(蘭臺令史)에 임명했다. 이후 낭(?)과 전교비서(典校秘書)를 역임했다. 건초(建初) 4년(79년) 여러 학자들이 백호관(白虎觀)에서 오경(五經)의 이동(異同)을 토론할 때 황제의 명령을 받아 『백호통의(白虎通義)』를 편집했다. 화제(和帝) 때 두헌(竇憲)의 중호군(中護軍)이 되어 흉노 원정에 수행하고, 영원(永元) 4년(92년) 두헌의 반란 사건에 연좌돼 옥사했다. 「양도부(兩都賦)」와 「유통부(幽通賦)」, 「전인(典引)」 등을 저술했다.

역자 : 이한우
옮긴이: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한국판〉과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에서 기자를 지냈다. 문화부 기자로 오랫동안 학술과 출판을 담당했으며, 2002~2003년 〈조선일보〉 논설위원, 2014~2015년 문화부장을 지냈다. 2001년까지는 주로 영어권과 독일어권 철학책을 번역했고, 이후 『조선왕조실록』을 탐색하며 6권짜리 『이한우의 군주열전』을 비롯해 조선사를 조명한 책들을 쓰는 한편, 2012년부터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 등 동양사상의 고전을 규명하고 번역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해오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논어등반학교를 만들어 『논어』, 진덕수의 리더십 텍스트 『대학연의』, 최근에는 『주역』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서 대중 강의를 하고 있다. 일관된 관심사는 리더십이다. 현재 『이한우의 태종실록』도 18권 완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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