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동성애를 주제로 미국의 저명한 청소년 문학 작가들에게 단편을 공모하여 엮은 소설집.

이 책은 그동안 외면당해왔던 동성애라는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여기에 실린 13편의 단편에는 동성애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동성애자를 친구나 가족으로 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한다. 각각의 단편에 등장하는 살아 있는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은 개인이 지닌 다름이 존중받아 마땅한 것이며, 나아가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다름보다는 같음이 더 많다는 진실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