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우리 두뇌의 강력한 욕망을 자극하라!
미국에서 2012년에 추간되어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작가들의 필독서’라는 평을 들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는 끌리는 이야기를 쓰는 12가지 법칙을 설명한 책이다. 그러나 유명 작가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 기존의 수많은 작법서와 달리, ‘뇌 과학’이라는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십분 활용한다.

가령, 작가들은 언제나 독자를 속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인간의 뇌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고 임의성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주 작은 정보일지라도 반드시 있어야 할 이유가 밝혀져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신경과학자들이 밝혀낸 ‘뇌의 비밀’을 저자의 스토리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의 비밀’로 바꿔낸다.

스토리텔러들이 빠져 있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은 무엇이며, 인간의 뇌는 주인공의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느끼는지, 인간의 뇌는 스토리의 어떤 측면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것은 인지 못하는지 등 끌리는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12가지 비밀을 따라가 보자.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광고, 비즈니스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